신변잡기(身邊雜記)/잡담 때론 진담
[추억] 이란...
integer
2012. 10. 12. 00:49
“추억이란 당신의 몸을 안쪽에서부터 따뜻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당신의 몸을 안쪽에서부터
심하게 갈기갈기 찢어놓는 것이기도 합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