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身邊雜記)/가족이야기
가족과 함께 방문한 경기도미술관 #2
integer
2007. 9. 14. 11:21
어제에 이어 경기미술관 후편이다. ㅋㅋ
"상상충전" 이라는 전시회를 총평을 잠깐 하자면...
보통 미술을 잘모르는 사람들이 어렵게 생각하거나, 지루한 전시회는 아닌것 같다. 전시된 작품수도 많지 않고... 기발한 생각의 작품이 많아 말그대로 보는 이로 하여금 '상상충전'이 되게끔 한다.
그냥 쉬어쉬엄.... 작가들의 상상력을 감상하면 될 듯하다.
앞서 언급했듯이 조형작품들은 대부분이 올라타기(?) 가능하다.
실내의 작품들을 보고 나면, 옆의 테라스공간(?)도 작품으로 보이는 몇 개의 조형물 들이 있다.
(ㅋㅋㅋ 이건 완전 놀이터다)
그리고 옆의 통로에서는 모델처럼.. ^^
이 정도가 경기미술관의 전부인것 같다. 1층에는 아직 공사중인 구역이 꽤 되고... (나중에 경기미술관의 연혁을 찾아봐야 겠다)
1층의 카페테리아에는 야외테이블의 꽤나 운치가 있다.
메모리와 밧데리의 압박이 있어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사진의 묘미인 주변 환경을 크롭(Crop)해서 찍어보면 나름 호수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지 싶다.
"상상충전" 이라는 전시회를 총평을 잠깐 하자면...
보통 미술을 잘모르는 사람들이 어렵게 생각하거나, 지루한 전시회는 아닌것 같다. 전시된 작품수도 많지 않고... 기발한 생각의 작품이 많아 말그대로 보는 이로 하여금 '상상충전'이 되게끔 한다.
그냥 쉬어쉬엄.... 작가들의 상상력을 감상하면 될 듯하다.
앞서 언급했듯이 조형작품들은 대부분이 올라타기(?) 가능하다.
실내의 작품들을 보고 나면, 옆의 테라스공간(?)도 작품으로 보이는 몇 개의 조형물 들이 있다.
(ㅋㅋㅋ 이건 완전 놀이터다)
그리고 옆의 통로에서는 모델처럼.. ^^
이 정도가 경기미술관의 전부인것 같다. 1층에는 아직 공사중인 구역이 꽤 되고... (나중에 경기미술관의 연혁을 찾아봐야 겠다)
1층의 카페테리아에는 야외테이블의 꽤나 운치가 있다.
메모리와 밧데리의 압박이 있어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사진의 묘미인 주변 환경을 크롭(Crop)해서 찍어보면 나름 호수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