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ger 2007. 9. 15. 13:37

와이프와 딸 아이가 근처의 딸아이 친구집에서 하룻밤 머물게 됐다.
(그 집 남편이 출장중여서...^^)

아빠 배고플까봐 우리 딸이 차린 다음날 아침식사(매운탕) 이다.

매운탕에 계란까지 풀어놨다. (맛있겠다... ^^)

생뚱맞게 옥수수는 왜 넣을것일까? 파 대용일까?

올린김에 딸 아이 임시주방을 찍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