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펜탁스,올림푸스 그리고 니콘
신변잡기(身邊雜技)/사진 / 2008. 4. 14. 03:52
오늘도 새벽2시 퇴근이다. 사진 정리할 시간도 없다. (누군가 사진의 완성은 트리밍 이라고 하던데...)
암튼 과거 2007모토쇼의 쇼크로 니콘으로 기변한 보람이 있다.
이젠 적어도 장비탓은 안한다. 안찍히고 못나온것은 모두 다 내탓이다. 푸하하하
자! 지금부터 인증샷.. 시간이 없어 트리밍도 보정도 못한 오로지 (구글의)피카사와 포토웍스에 의한 Level조정및 리사이즈이다. (큰 이미지는 나중에.... ㅋㅋ)
1. 송주경 (펜탁스)
2. 최유정 (올림푸스)
3. 서유진 (올림푸스)
4. 이름모름 (니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