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빌(Small Ville)
한때 무척이나 좋아했던 시리즈물 입니다.
시즌이 계속 될수록 스토리는 미궁속에 빠져들더니 급기야는...
초인적인 인내력을 요구하게 되는 ㅡ.ㅡ
한때 무척이나 좋아했던 시리즈물 입니다.
시즌이 계속 될수록 스토리는 미궁속에 빠져들더니 급기야는...
초인적인 인내력을 요구하게 되는 ㅡ.ㅡ
환하게 웃으며 얘기를 건네는 데일
잠시 후 수영을 하기위해 옷을 벗는 주인공... (하악~하악~~ 했으나 이게 전부다 ㅜ.ㅜ)
놀라며 지켜보는 용의자(?)
누군가 지켜보는 것을 알게된 여자는 비명과 함께 실족을...
물에 빠진 여자를 구하기 위해.. 자신들의 배에 싣고 가는데
우연히 친구가 지켜보면서 오해는 시작된다.
그리고 또 다른 오해의 시작...
전기톱을 사용하던 터커는 실수로 벌집을 건드리게 되고,
이를 피해 도망가는 터커를 자신을 헤치러 오는 것으로 오해를 하게 되고...
앞서 물에 빠진 여자를 구한 데일은 여자의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남기는데... 풉~~
"안되는 놈은 안돼...." 와 "선입견" 그리고 "오해" 로 공포와 폭력이 발생되는 것을 영화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풀어가고 있다. 문제는 현재 있는 곳(뉴델리, 인도)의 인터넷 상황으로 인해... 영화를 중간서부터는 보지 못하고 있다.
초고속 인터넷이 가능한 한국이 그립다.
'월트 디즈니' 작품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잘만들어진 가족영화 입니다. "베서니 해밀턴"의 실화이기도 하고요.
어릴적부터 촉망받던 서퍼가 상어의 공격으로 한 팔을 잃은 후 재기에 성공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인데요. 흔한 스토리 라인 이긴하지만 실화여서인지 조금 더 와 닿는 느낌이 있네요.
무엇보다도 제가 좋아하는 '안나 소피아롭'이 주연 입니다. ㅋㅋ
난 이 장면이 싫다. 이루지 못하는 꿈은 숨이 막히게 한다. |
시즌1 E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