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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가장 사악한 것이다 > 죽음에 이르지 않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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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무척이나 좋아했던 시리즈물 입니다.

시즌이 계속 될수록 스토리는 미궁속에 빠져들더니 급기야는... 

초인적인 인내력을 요구하게 되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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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포 영화를 좋아한다. 엽기라고 해서 받아본 영화...

이 영화 역시 공포영화의 흔한 패턴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한 무리의 청춘 남녀는 숲 속으로 여행을 가고..
인상 안좋아 보이는 남자들 역시 숲 속으로 들어간다.

데일(사진)이 한 여학생에게 관심을 갖자. 친구 터커는 용기를 내어 말을 걸어보라고 부추긴다.
앞에 서서 자신감 있는 미소를 보이며 얘기를 건네보라고...

다가가는 데일... (하필이면 들고 가는것이.. ㅡ.ㅡ)


환하게 웃으며 얘기를 건네는 데일


그리고 그녀들의 반응...

 


잠시 후 수영을 하기위해 옷을 벗는 주인공... (하악~하악~~ 했으나 이게 전부다 ㅜ.ㅜ)

 

놀라며 지켜보는 용의자(?)


누군가 지켜보는 것을 알게된 여자는 비명과 함께 실족을...


물에 빠진 여자를 구하기 위해.. 자신들의 배에 싣고 가는데
우연히 친구가 지켜보면서 오해는 시작된다.


그리고 또 다른 오해의 시작...
전기톱을 사용하던 터커는 실수로 벌집을 건드리게 되고,
이를 피해 도망가는 터커를 자신을 헤치러 오는 것으로 오해를 하게 되고...


 
앞서 물에 빠진 여자를 구한 데일은 여자의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남기는데... 풉~~



"안되는 놈은 안돼...." 와 "선입견" 그리고 "오해" 로 공포와 폭력이 발생되는 것을 영화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풀어가고 있다. 문제는 현재 있는 곳(뉴델리, 인도)의 인터넷 상황으로 인해... 영화를 중간서부터는 보지 못하고 있다.

초고속 인터넷이 가능한 한국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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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작품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잘만들어진 가족영화 입니다. "베서니 해밀턴"의 실화이기도 하고요.

어릴적부터 촉망받던 서퍼가 상어의 공격으로 한 팔을 잃은 후 재기에 성공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인데요. 흔한 스토리 라인 이긴하지만 실화여서인지 조금 더 와 닿는 느낌이 있네요.

무엇보다도 제가 좋아하는 '안나 소피아롭'이 주연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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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타이타닉의 (감명 깊었던)명장면이다.

몇몇 회사 동료에게 물으니 꼽는 감동 깊은장면으로 꼽은 것이...

설명이 필요없는 장면..


그리고 '잭'과의 약속(생존하기..)을 하기 위해 잭을 나뭇조각에서 떼어내는 장면...



나는 이 장면을 꼽고 싶다.

로즈(케이트 윈슬렛) 이 인생을 마감하는 장면이다.
그러나 머리 맡의 그녀의 사진들....

잭이 자기의 생과 바꾸어 그녀에 준 것들....


그녀는 젊고 아름다웠으며, 모험을 즐겼고, 지적이였고.....


승마를 즐기며, 여류비행사 이기도 했다.


그녀는 그에게 되돌아 간다.


깊은 바닷속으로... 그를 찾아서


그녀의 귀환(?)으로 타이타닉은 다시금 예전의 화려함을 찾아가고...


그녀를 기다리던 사람들.... 그중에는...


잭이 있다. 잭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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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포스팅이다. 영화 속에서의 우리나라...


드라마 "CSI 라스베가스" 시즌3 에피소드14 에 나온 [삼성 프린터]



드라마 "덱스터(Dexter)" 시즌1 에피소드12
에 나온 [한진해운 컨테이너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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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장면이 싫다.
이루지 못하는 꿈은 숨이 막히게 한다.


 
 
  『Say it's carol singers』                              캐롤 불러주는 사람이라고 말해요
  『with any luck, by next year』                     운이 따라준다면 내년엔
  『I 'll be going out with one of these girls.』 이 중에 한 명과 사귀게 될거예요
  『To me you are perfect』                             나에게 당신은 완벽해요
  『and my wasted heart will love you』       그리고 닳아버린 나의 심장은 당신을 사랑할겁니다
  『until you look like this...』                          당신이 이런 모습이 될때까지...
  『Merry Christmas』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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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에서 '귀여운 여인'을 하더군....
로맨스/멜로 영화를 보지 않는 내가.... 즐겨보는 몇개 안되는 로맨스 영화중 하나일듯 ㅋㅋㅋ

그런데 지금보니 좀 그렇다.

에드워드(리처드 기어)는 성매매자 이고, 비비안(줄리아 로버츠)은 창녀....

일부 극렬 패미니즘을 가진 여성들이 보면
이 영화를 어떻게 평할지 갑자기 궁금해 지네....

그건 그렇고
극중 '비비안'이 비버리힐즈 로데오거리로 옷을 사러 가는 장면이 나오고
그곳에서 그녀의 차림새로 무시를 당하고 나오는데
그녀는 그녀 자신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본인의 직업, 라이프 스타일을 후회했을까?
후회했다면 (영화 끝부분에 나오긴 하지만..) 제대로 공부를 마치고, 정상적인 삶을 살려고 했을까?

만약에 그리 맘 먹었다면...
그때부터 정상적으로 살았다고 하더라도
웬간해선 그곳에서 옷을 살 수 없다는 것도 알았을까?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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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4일부터 (비공개로)작성을 시작해서 여태까지 드라마/영화보며 발견한 영화속 made in korea 가 겨우 5편이다.
계속 비공개로 두고 있자니 똥싸고,밑 안닦은 기분이 들어 일단 공개롤 전환을 해야겠다.

(제보도 받으니 아시는 분은 제보를 부탁합니다.)

드라마 '덱스터(Dexter)' 중에서

덱스터 집에 있는 에어컨 LG제품. 잘안보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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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젠 보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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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카일XY(Kyle XY)' 중에서

시즌1EP10에 카일이 친부모(로 추정되는)와 함께 떠나갈때 NF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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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EP10


드라마 '24시' 시즌6 Ep12 중에서... 삼성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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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가 전화할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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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리핑(Tripping, 2006)" 중에서...
극중 '샤오디에'가 통화 시도할때 사용한 삼성 애니콜 SGH-E530C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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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man 도입은 '에이전트 47'(이하 빠박이)의 성장과정으로 영화는 된다.
이부분은 웬지 '제시카 알바' 의 "다크 엔젤"이 연상(심하게는 표절?) 되는데
그리고 하고자하는 얘기는 "다크 엔젤"처럼... 마빡이가 자라면서 인권유린, 아동학대, 착취 등을 당하며 강한놈으로 컷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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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른것은 (다크 엔젤의 제시카 알바)맥스는 탈출에 성공을 하나 에이전트47 은 탈출에 실패했는지 조직의 주구로 전락을 하여 살인질이나 하러 다니고 있는것이고

히트맨에서는 훈련을 다 끝났는지... 신부에게서 총을 받는것으로 장면은 영화 "도베르만"(주연:뱅상카셀,모니카벨루치) 에서 신부가 세례후 아기에게 총을 주는 것과 연상되어지는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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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을 하고 다녀야할 킬러가..... 눈에 띄게 대머리에 뒷다마(뒤통수)에 낙서까정 하고 다닌다.
아예 광고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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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않은 내용(네이키드 킬러,다크 엔젤 등등)에 목적지향적이지 않은 킬러...
비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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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발굴(?)한 기대주 '안나소피아 롭 (Annasophia Robb)' 이다.

발굴(?)이라고는 썼지만 뭐 도굴도 아니고, 내가 기획사 인물도 아니고... ㅋㅋㅋ
그냥 앞으로 기대된다는 뜻이다. ^^

안면인식장애(가족이 공히 인증)가 있는 나에게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에서 첨 본 이 아이의 모습은 마치 "마스크"(짐 캐리 주연) 에서 '카메론 디아즈'를 첨 봤을때 느낌으로 다가왔다. - 그렇다고 어린나이에 슴가 크다는 얘기는 아니다. 나, 변태아니다.


최근에는 "리핑-10개의 재앙" 에서 꼬질이로 출연을 했다. 워낙 꼬질이로 나와서 구분이 잘가지 않을 정도이다.
웃기는것이 이부분도 '카메론 디아즈'가 출연했던 "존 말코비치 되기"가 연상이 된다.

그 영화에서 '카메론 디아즈'도 꼬질이에,헝크러진 머리, 화장기없는 얼굴로 하여 웬간한 사람은 '카메론 디아즈'를 인식 못할정도였다.

자! 다음은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에서 '안나소피아 롭'의 모습이다. (캡쳐는 2007년4월에 해놓고 글을 이제야 올리니 나도 어지간한 게으름뱅이인가 보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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