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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가장 사악한 것이다 > 죽음에 이르지 않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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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身邊雜記)/영화/만화'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21.10.18 [자막] 포에버 (Forever) 1
  2. 2021.10.16 [자막] 윈드리버(Wind River)
  3. 2014.10.11 기생수 방영 시작
  4. 2013.06.03 신조협려 2006
  5. 2012.11.02 스몰빌(Small Ville)
  6. 2011.08.10 Tucker And Dale VS Evil
  7. 2011.08.09 소울 서퍼 (Soul Surfer, 2011)
  8. 2009.06.19 시티헌터 OST 12
  9. 2009.01.11 타이타닉 (Titanic,1997) 의 명장명 2
  10. 2009.01.08 영화 속 Made in Korea #2

 

 

미드 "포에버 (Forever)" 자막입니다
인터넷에서 구한 자막이 영상과 싱크가 너무 안맞아 싱크를 재조정한 자막으로 기준되는 영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릴 정보 : MONOLITH

해상도 : 1080p

FPS : 24 (25.84)

포에버.Forever_2014.Sync_by_두발짐승.zip
0.48MB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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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윈드 리버 (Wind river)" 자막입니다
인터넷에서 구한 자막이 영상과 싱크가 너무 안맞아 재조정한 자막으로 기준되는 영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릴 정보 : 모름

상영시간 : 1시간46분57초 (파일사이즈: 3.94GB/ 4,234,282,764 바이트)

해상도 : 1920x800

FPS : 24 (25.84)

Wind River.smi
0.1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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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완결된 '이와아키 히트시' 가 그린 만화가 드디어 만화가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됩니다.

시대가 바뀐 탓에 다소 소품(?)이 바뀌어 지는듯 하지만...


1화 보고 섣부른 판단을 내리자면 재미있을듯 하네요.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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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수년만에 보게된 무협드라마 입니다. 
무협 영화는 봐도 무협 드라마는 웬간해서는 안보는데 '유역비'의 명성에 ... ㅜㅜ

자칫하면 손발이 오글거릴 수 있는 부분을 청순한 마스크로 잘 풀어낸듯 합니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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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무척이나 좋아했던 시리즈물 입니다.

시즌이 계속 될수록 스토리는 미궁속에 빠져들더니 급기야는... 

초인적인 인내력을 요구하게 되는 ㅡ.ㅡ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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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포 영화를 좋아한다. 엽기라고 해서 받아본 영화...

이 영화 역시 공포영화의 흔한 패턴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한 무리의 청춘 남녀는 숲 속으로 여행을 가고..
인상 안좋아 보이는 남자들 역시 숲 속으로 들어간다.

데일(사진)이 한 여학생에게 관심을 갖자. 친구 터커는 용기를 내어 말을 걸어보라고 부추긴다.
앞에 서서 자신감 있는 미소를 보이며 얘기를 건네보라고...

다가가는 데일... (하필이면 들고 가는것이.. ㅡ.ㅡ)


환하게 웃으며 얘기를 건네는 데일


그리고 그녀들의 반응...

 


잠시 후 수영을 하기위해 옷을 벗는 주인공... (하악~하악~~ 했으나 이게 전부다 ㅜ.ㅜ)

 

놀라며 지켜보는 용의자(?)


누군가 지켜보는 것을 알게된 여자는 비명과 함께 실족을...


물에 빠진 여자를 구하기 위해.. 자신들의 배에 싣고 가는데
우연히 친구가 지켜보면서 오해는 시작된다.


그리고 또 다른 오해의 시작...
전기톱을 사용하던 터커는 실수로 벌집을 건드리게 되고,
이를 피해 도망가는 터커를 자신을 헤치러 오는 것으로 오해를 하게 되고...


 
앞서 물에 빠진 여자를 구한 데일은 여자의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남기는데... 풉~~



"안되는 놈은 안돼...." 와 "선입견" 그리고 "오해" 로 공포와 폭력이 발생되는 것을 영화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풀어가고 있다. 문제는 현재 있는 곳(뉴델리, 인도)의 인터넷 상황으로 인해... 영화를 중간서부터는 보지 못하고 있다.

초고속 인터넷이 가능한 한국이 그립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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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작품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잘만들어진 가족영화 입니다. "베서니 해밀턴"의 실화이기도 하고요.

어릴적부터 촉망받던 서퍼가 상어의 공격으로 한 팔을 잃은 후 재기에 성공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인데요. 흔한 스토리 라인 이긴하지만 실화여서인지 조금 더 와 닿는 느낌이 있네요.

무엇보다도 제가 좋아하는 '안나 소피아롭'이 주연 입니다. ㅋㅋ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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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유하고 있는 시티헌터 OST CD 이다..

만든 자슥들의 기획력과 퀄리티에 감탄할 뿐이다. 걔들은 애니가 단순 애니가 아닌듯... 부럽다~

4장의 CD중 좋아하는 음악을 소개하고자 한다.

<CITY HUNTER 91> 에 삽입된 "熱帯魚の景色" 이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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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타이타닉의 (감명 깊었던)명장면이다.

몇몇 회사 동료에게 물으니 꼽는 감동 깊은장면으로 꼽은 것이...

설명이 필요없는 장면..


그리고 '잭'과의 약속(생존하기..)을 하기 위해 잭을 나뭇조각에서 떼어내는 장면...



나는 이 장면을 꼽고 싶다.

로즈(케이트 윈슬렛) 이 인생을 마감하는 장면이다.
그러나 머리 맡의 그녀의 사진들....

잭이 자기의 생과 바꾸어 그녀에 준 것들....


그녀는 젊고 아름다웠으며, 모험을 즐겼고, 지적이였고.....


승마를 즐기며, 여류비행사 이기도 했다.


그녀는 그에게 되돌아 간다.


깊은 바닷속으로... 그를 찾아서


그녀의 귀환(?)으로 타이타닉은 다시금 예전의 화려함을 찾아가고...


그녀를 기다리던 사람들.... 그중에는...


잭이 있다. 잭이 기다리고 있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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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포스팅이다. 영화 속에서의 우리나라...


드라마 "CSI 라스베가스" 시즌3 에피소드14 에 나온 [삼성 프린터]



드라마 "덱스터(Dexter)" 시즌1 에피소드12
에 나온 [한진해운 컨테이너 박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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