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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가장 사악한 것이다 > 죽음에 이르지 않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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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man 도입은 '에이전트 47'(이하 빠박이)의 성장과정으로 영화는 된다.
이부분은 웬지 '제시카 알바' 의 "다크 엔젤"이 연상(심하게는 표절?) 되는데
그리고 하고자하는 얘기는 "다크 엔젤"처럼... 마빡이가 자라면서 인권유린, 아동학대, 착취 등을 당하며 강한놈으로 컷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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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른것은 (다크 엔젤의 제시카 알바)맥스는 탈출에 성공을 하나 에이전트47 은 탈출에 실패했는지 조직의 주구로 전락을 하여 살인질이나 하러 다니고 있는것이고

히트맨에서는 훈련을 다 끝났는지... 신부에게서 총을 받는것으로 장면은 영화 "도베르만"(주연:뱅상카셀,모니카벨루치) 에서 신부가 세례후 아기에게 총을 주는 것과 연상되어지는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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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을 하고 다녀야할 킬러가..... 눈에 띄게 대머리에 뒷다마(뒤통수)에 낙서까정 하고 다닌다.
아예 광고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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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않은 내용(네이키드 킬러,다크 엔젤 등등)에 목적지향적이지 않은 킬러...
비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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