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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가장 사악한 것이다 > 죽음에 이르지 않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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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발굴(?)한 기대주 '안나소피아 롭 (Annasophia Robb)' 이다.

발굴(?)이라고는 썼지만 뭐 도굴도 아니고, 내가 기획사 인물도 아니고... ㅋㅋㅋ
그냥 앞으로 기대된다는 뜻이다. ^^

안면인식장애(가족이 공히 인증)가 있는 나에게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에서 첨 본 이 아이의 모습은 마치 "마스크"(짐 캐리 주연) 에서 '카메론 디아즈'를 첨 봤을때 느낌으로 다가왔다. - 그렇다고 어린나이에 슴가 크다는 얘기는 아니다. 나, 변태아니다.


최근에는 "리핑-10개의 재앙" 에서 꼬질이로 출연을 했다. 워낙 꼬질이로 나와서 구분이 잘가지 않을 정도이다.
웃기는것이 이부분도 '카메론 디아즈'가 출연했던 "존 말코비치 되기"가 연상이 된다.

그 영화에서 '카메론 디아즈'도 꼬질이에,헝크러진 머리, 화장기없는 얼굴로 하여 웬간한 사람은 '카메론 디아즈'를 인식 못할정도였다.

자! 다음은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에서 '안나소피아 롭'의 모습이다. (캡쳐는 2007년4월에 해놓고 글을 이제야 올리니 나도 어지간한 게으름뱅이인가 보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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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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