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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가장 사악한 것이다 > 죽음에 이르지 않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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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 벌써 새벽3시다. 나에게 시간은 너무 짧다. ㅠ.ㅠ

어젠(11월2일/일)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포토데이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관람을 하고 왔다.
엠바고라고 해야할까? 주의사항에 11월6일 이전에 개인용도로 사진을 사용할 수 없다 하니...
사진은 추후에 포스팅을 해야할것 같다.

뮤지컬 형식이라 들어서 좀 어렵게 생각했는데... 그닥 어렵지 않다.
가벼이 소화할만한 공연이고... 또 힘이 느껴지는 공연이였다. ^^

돈 있는 사람은 관람하기를...

끝으로... 얻은것과 잃은것에 대해 얘기하자면...


SLRCLUB의 스티커를 얻었고, 일명 여친렌즈(85mm F1.8)의 (추락으로 인한 크랙으로) 마운트 링이 박살났다 ㅠ.ㅠ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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