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관람 그리고 얻은것과 잃은것...
신변잡기(身邊雜記)/잡담 때론 진담 / 2008. 11. 3. 03:08
우띠~ 벌써 새벽3시다. 나에게 시간은 너무 짧다. ㅠ.ㅠ
어젠(11월2일/일)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포토데이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관람을 하고 왔다.
엠바고라고 해야할까? 주의사항에 11월6일 이전에 개인용도로 사진을 사용할 수 없다 하니...
사진은 추후에 포스팅을 해야할것 같다.
뮤지컬 형식이라 들어서 좀 어렵게 생각했는데... 그닥 어렵지 않다.
가벼이 소화할만한 공연이고... 또 힘이 느껴지는 공연이였다. ^^
돈 있는 사람은 관람하기를...
끝으로... 얻은것과 잃은것에 대해 얘기하자면...
SLRCLUB의 스티커를 얻었고, 일명 여친렌즈(85mm F1.8)의 (추락으로 인한 크랙으로) 마운트 링이 박살났다 ㅠ.ㅠ
어젠(11월2일/일)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포토데이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관람을 하고 왔다.
엠바고라고 해야할까? 주의사항에 11월6일 이전에 개인용도로 사진을 사용할 수 없다 하니...
사진은 추후에 포스팅을 해야할것 같다.
뮤지컬 형식이라 들어서 좀 어렵게 생각했는데... 그닥 어렵지 않다.
가벼이 소화할만한 공연이고... 또 힘이 느껴지는 공연이였다. ^^
돈 있는 사람은 관람하기를...
끝으로... 얻은것과 잃은것에 대해 얘기하자면...
SLRCLUB의 스티커를 얻었고, 일명 여친렌즈(85mm F1.8)의 (추락으로 인한 크랙으로) 마운트 링이 박살났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