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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가장 사악한 것이다 > 죽음에 이르지 않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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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장거리 여행으로 심신이 피곤하여 숙소에서 쉬려 했으나... 이스탄불에서 모토쇼를 한다는 소식에 만사를 제끼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행사 참여한 자동차 메이커 및 부스 레이아웃 입니다.


제일 먼저 저를 맞이한 <벤들리>

한국의 모토쇼에서와 같이 관람객은 멀리서 보기만 해야 합니다. 차에 접근 불가 합니다. 


<부가티> 부스 입니다. 




<람보르기니> 부스 : 개인적으로 눈화장이 상당히 거부감 드는 모델들의 화장.... 



<포르쉐> 매장 : 부스 내 입장인원을 통제한다. 사진에 보이는 안전요원이 적당히 부스 내의 사람 수를 조정합니다. 빈정상해서 안들어간 부스(사실은 부스 내 모델이 없었음. ㅋㅋ)



<스즈끼> 부스 



<스즈끼>는 오토바이 만들지 않나? 하면서 오토바이에 앉아 있을 섹쉬한 언니를 찾아보니...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츄리닝 입고 바이크 타는 분위기.... ㅡ.ㅡ 쿨럭~~



<기아> 부스.... 대구경 렌즈를 보고 친절히(?) 맞아해주는 몇 안되는 언니중 한 명 입니다. 





열심히 위의 언니를 찍고 있으니... 기아 매니저 인듯한 언니가 저를 찍고 있더군 ㅋㅋㅋ


같이 카메라를 들이대니 기기를 내리고 포즈를 취해주는 매너(?)를



<시트로엥> 부스 : 시트로엥의 컨셉카 "GT" 가 웬만해서 차를 안찍는 저를 찍게 만듭니다.




<푸조> 부스 


<르노>부스


<닛산> 부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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