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신차가 나오면 또는 길 가다 맘에 드는 차를 보면 현재 차가 실증이 났음인지 바꾸고 싶어한다.
그랜져TG, 라세티, 윈스톰, 토스카, QM5 등등
각 동호회마다 다니며 정보를 얻지만.. 결국은 아직도 10년차... 누바라2 이다.
2006년 부터 지금까지 노리고 있는 윈스톰 이다. 그 당시 컨셉카 모델명 S3X 라는 이름으로 클럽이 만들어졌었다.
http://www.s3xclub.com
토스카 동호회다. 지금도 잊지못하는 매그너스 의 후속이여서 상당한 관심을 가졌었다.
하지만, 디쟌은 매그너스가 훨 나았던듯... 포스가 매그너스만 못하다.
http://www.clubtosca.net
비슷한 시기에 가입한 (역시)토스카 커뮤니티...
http://www.toscamania.com
내친김에 그랜저TG 에도 관심을 가졌었다.
현기차를 싫어하지만... 그래도 울 나라의 대표 브랜드 아닌가?
http://www.clubtg.com
분수를 알게 된것일까? 2007년에는 현재 차량(누비라2)과 동급인 라세티에도 관심을 가져봤다.
가격이 젤로 만만한.... ㅋㅋㅋ
그외에도 qm5, 라세티 프리미어 등등을 가입해 신차 정보를 얻지만 과연 올해는 바꿀 수 있을런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