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나들이...
신변잡기(身邊雜記)/가족이야기 / 2008. 4. 19. 23:44
우리 개구장이하고 아주 오~~~랜만에 탄천 산책을 나갔다.
출근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나를 괴롭혔지만... 이번주만큼은 애써 무시하기로...
광각렌즈가 주는 광활함... 아직은 익숙치 않은가보다... ㅠ.ㅠ
광각이 생기면 너나할것 없이 찍어본다는 대두샷~~
자~ 아랫쪽에 발이 보이지 아니한가? ㅋㅋㅋ
울 애의 단점이자, 장점... "너무 진지하다"
좀 적당히, 즐거이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