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 희망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가장 사악한 것이다 > 죽음에 이르지 않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integer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48)
여행 (45)
신변잡기(身邊雜記) (179)
신변잡기(身邊雜器) (21)
신변잡기(身邊雜技) (63)
신변잡기(身邊雜奇) (39)
Total
Today
Yesterday
지난 5월11일에는 서대문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왔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박물관으로 방향으로 가다보면 제일 먼저 맞이하는 공룡 미끄럼틀이 애들을 유혹한다.
(이곳에서 초장에 힘을 빼면 관람에 지장이 있으니 주의를... ^^)

공룡 미끄럼틀 출구

애들이 크면 엄마들은 애들을 방목(?)하고 입구 주변의 벤치에 앉아 얘기를 나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공룡 미끄럼틀 입구


잠깐의 포토타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물관 방문 기념 인증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어공주처럼 포즈를 잡으라고 하니 쑥스러운지 머리만 긁적 긁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비의 중앙에는 거대 육식공룡 화석과 익룡들의 살아생전 모습이...(응? 살은 어디간거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참고로 얘기하면 이곳에서의 관람의 순서는 3층 -> 2층 -> 1층 순으로 Top-down 방식으로 관람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3층에 있는 야외정원에서는 아이들의 좋아할 만한 공간이 있어... 그곳에서 간단한 기념사진을 촬영후 관람을 시작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내부의 전시물들 (주의!! 일부 전시물은 플래쉬를 터뜨려서는 안됩니다)

01234567891011

끝으로 뇌쇄적인 포즈(?)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integer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