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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가장 사악한 것이다 > 죽음에 이르지 않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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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Griffin) 이라고도 한다.  제우스의 사냥개. 결코 짖지 않고 새의 부리를 갖고 있었다.  일설에는 사자의 몸,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를 갖고 있다고 한다. 등은  깃털로 덮여 있다. 그리폰은 아리스마프시가 훔치려 했던 북쪽의 금을 지켰다. 이 괴물이  태어난 고향은 인도라고 한다. 새처럼  둥지를 틀며 알  대신에 보석(마노)을 낳는다고 한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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