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 희망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가장 사악한 것이다 > 죽음에 이르지 않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integer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48)
여행 (45)
신변잡기(身邊雜記) (179)
잡담 때론 진담 (28)
잡다한 정보 (46)
영화/만화 (20)
시사/교양 (40)
연예/엔터테인먼트 (7)
가족이야기 (29)
신변잡기(身邊雜器) (21)
신변잡기(身邊雜技) (63)
신변잡기(身邊雜奇) (39)
Total
Today
Yesterday

어제부터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뉴스에서 체감온도 영하20 언급을 하던데...

갑자기 예전부터 궁금했던 "체감온도"가 궁금해 지더군요.

말그대로 풀이하면 몸으로 느끼는 운도 라는 건데요.... 도대체 누가 느끼는 온도일까?


그래서 찾아봤더니 언넘이 느끼는 온도는 아니고...

계산 공식에 의한 온도이더군요.


즉, 기준 온도에 바람의 세기라는 2개의 변수를 가지고

피부가 어느 정도로 느끼는 하는...

 

아래의 공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T는 섭씨온도, V는 풍속[km/h] )


위의 공식에 의해서 아래의 도표를 만들 수 있는데요.

주어진 실제온도와 풍속에 대한 체감온도를 나타낸 도표 입니다.

 

 

(출처는 위키백과 입니다)



Posted by integer
, |

루이 14세는 평생 목욕을 단 세 번 했다.

 

 

그 당시 프랑스에서는 두꺼운 층의 떼(?)가 자신의 건강을 지키준다고 믿었다고 한다.

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 년에 한 번 이상을 목욕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덕에 몸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기 위하여 향수가 발달했다고 한다.

Posted by integer
, |

같이 숙소에서 지내던 직원들이 한국으로 Fly-back 하고 첫 번째 맞이하는 주말.

같이 일하는 아랫 직원이 찾아와 저녁을 만들어 주게 되었습니다.


잠깐 짬을 내서 <계란말이> 만드는 법을 인터넷에서 찾아내어 제 나름대로 각색을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1. 뻔한 순서인 계란믹스 그리고 양파를 다듬어 집어 넣은 후, 부족한 야채는... <보크라이스>류를 가지고 있어 투입을 하였습니다. 


2. 계란을 겹겹이 말기 위해서 일단 계란믹스를 얇게 후라이팬에 펼칩니다. 이때 불이 중요하더군요. (인터넷에서 본 가이드에서 불 조절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일단 해보니 무슨 의미인지 알겠더군요) - 강불보다는 약불이 좋은듯 합니다.


3. 어느 정도 익어갈때 즈음하여 말아 봅니다. (요리를 해야해서 사진 촬영을 못했지만... ) 사진에서 보이듯 후라이팬의 공백 부분으로 계란말이를 밀어넣고, 하단에 계란믹스를 추가를 붓습니다. 그래야 여러겹을 말 수 있습니다.


4. 여러번 말고, 또 붓고해서 만들어진 결과물 입니다. 기대보단 두툼하게 된듯해서 내심 만족스럽습니다. 하하하~~


5. 자르기 위해 도마 위에 계란말이를 올려봤습니다. 



다음주에는 "계란 장조림(맞나?)" 을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Posted by integer
, |

금번 바이람(Byram) 을 맞이하여 일전에도 포스팅 했던것 처럼 터키 남부 '안탈리아(Antalya)' 를 갔다가, 서쪽으로 이동하여 '에게 해'를 끼고 터키를 일주를 할 계획 입니다.


금번에는 차량으로 이동을 하긴 하지만.. 나중에 가족들과 관광시 비행기 요금이 어떨까 하여 검색을 하던중... 이번 기회에 <항공료 검색엔진> 에 대한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출발/도착일 설정 :10월25일 ~ 10월29일 (바이람 기간)

탑승인원 : 성인 1인 


위의 검색조건으로 동일하게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ITA Software Airfare Matrix [http://matrix.itasoftware.com]

구글이 오너인 회사 랍니다. 검색 결과에 웬지 신뢰가 가는. 






Momondo.com [http://www.momondo.com]

Momondo.com는 다양한 범위 (일부 철도 포함) 및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이 검색엔진의 특징은 검색일의 항공료만 아니고, 검색일이 포함된 월의 전체 항공료를 그래프로 보여주어, 검색자가 좀 더 저렴한 일자로 스케쥴 조정이 가능합니다.

조회 결과에서 보실 수 있듯이 '바이람'이 시작하는 24일과 끝나는 29일이 항공료가 가장 비싼것을 볼 수 있습니다.





Skyscanner [http://www.skyscanner.com]




추가적인 항공료 메타 검색 엔진은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더 쓰고 싶지만... 곧 휴가를 떠나야 해서(위에서 언급했듯이 현재 터키 이스탄불에 있습니다 ㅋㅋ)...



Mobissimo [http://www.skyscanner.com]


Vayama [http://www.vayama.com]


카약 [http://www.kayak.com]






Posted by integer
, |

현재 해외에서 출장중 입니다.


이번의 경우엔... 돈없는 물주를 만나... 숙소에서 밥을 지어 먹게 되었습니다.


식사 = 배채우기 라는 등식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식도락이 있을리가 없지요. 없다보니 요리를 할 생각을 할리가 없지요. 하여간 준비해간 식재료들은


3분 카레/ 3분 짜장/ 3분 미역국/ 3분 북어국/ 보끄라이스/ 너구리/ 사리곰탕면....

식용유/ 참기름/ 간장/MSG 다수... ㅋㅋㅋ


아무튼 준비해간 것으로 아침/저녁으로 먹다보니..  몇 번 돌고나니 질리더군요. 결국 헝그리 레시피를 사용하게 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답니다.


1. 먼저 사리곰탕면을 끓입니다. 약간 국물이 많게...


2. 라면이 익게 되면... 라면을 대접에 옮기고..... 약간의 국물과 참기름을 첨가 합니다.


3. 찬밥 투척... 그리고 죽을 끓이듯이 저어줍니다. 어느 정도 밥이 풀어지게 되면, 계란을 한 알 투척 합니다.


4. 국물이 쫄을때까지 밥을 저어주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여기에 김 가루를 첨가하면 맛이 그만 입니다. 꿀꺽~~ ㅋㅋㅋ



Posted by integer
, |

책상 정리중 나온 20여년전의 지하철 노선도...

벌써 20년 전이라니 나도 늙었구나 ㅜ.ㅜ

 

 

Posted by integer
, |
반인반마의 괴물. 두 다리로 걸었으나 발에는 말굽이 있었다. 어떤 때는 말의 귀를 갖고 있는 때도  있으나 항상 말총을 달고 있었다. 신화는 없지만 그리스의 항아리에 자주 그려져 있다.






Posted by integer
, |

그리핀(Griffin) 이라고도 한다.  제우스의 사냥개. 결코 짖지 않고 새의 부리를 갖고 있었다.  일설에는 사자의 몸,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를 갖고 있다고 한다. 등은  깃털로 덮여 있다. 그리폰은 아리스마프시가 훔치려 했던 북쪽의 금을 지켰다. 이 괴물이  태어난 고향은 인도라고 한다. 새처럼  둥지를 틀며 알  대신에 보석(마노)을 낳는다고 한다.

Posted by integer
, |



Posted by integer
, |
단, 소문을 내거나, 가입을 한 사람들한테만
체크아웃 연말 이벤트! 100명에게 아이폰을 쏜다! 이벤트 보기
Posted by integer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