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4세는 평생 목욕을 단 세 번 했다.
그 당시 프랑스에서는 두꺼운 층의 떼(?)가 자신의 건강을 지키준다고 믿었다고 한다.
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 년에 한 번 이상을 목욕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덕에 몸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기 위하여 향수가 발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