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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가장 사악한 것이다 > 죽음에 이르지 않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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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JIS 방수 보호 등급 

JIS는 Japan Industrial Standard 의 약자로서 공업 표준 규격을 나타냄

1등급 : 200mm 의 높이에서 수직으로 3-5 L 분의 물방울을 10 분간 방수가능
2등급 : 200mm 의 높이에서 15도 범위에서 떨어지는 3-5 L 분의 물방울을 10 분간 방수가능
3등급 : 200mm 의 높이에서 수직에서 60 도 범위에서 떨어지는 10 L 분위 물을 10 분간 방수가능
4등급 : 300-500mm 거리에서 전방향으로 떨어지는 10 L 분의 물을 10 분간 방수가능
5등급 : 3m 거리로 부터 전방향으로 쏟아지는 12.5 L 분 30KPa 의 물을 3분간 방수 가능
6등급 : 3m 거리로부터 파도 등전방향으로 강하게 쏟아지는 30 L 분 100KPa 의 물을 30분간 방수가능
7등급 : 일정한 조건이 만족되면 수심 1m 까지 잠겨서 30분간 사용가능
8등급 : 사용자와 제조자간의 협의에 의하여 물 속에서도 사용가능


◆ 전기제품 외함 국제보호규격 (IEC-529 Standard)

- 표기방법 : IPxy

   x :고형물체의 침투 및 접촉에 의한 보호등급  
   y :물의 침입에 대한 보호등급


- x의 표기 (고체의 침투 에 의한 보호등급)

사용자 삽입 이미지



















- y의 표기 (물의 침투 에 의한 보호등급)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참고자료

- JIS규격에 대한 일부 참고
designcali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designcalli?Redirect=Log&logNo=130006876137)
캐논아이쇼핑몰 (http://www.canoneye.com/layout.php?cath=shop&exec=view&uid=726&code=primary)

- 국제규격에 대한 참고
각종 문헌 및 각포털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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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에 따른 세금적용

 




무주택자에서 제외/종부세대상 포함

분양/매입시

부가세환급 불가 : 주거용 임대 또는 본인 주거용으로 매입하는 경우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이 아니기때문

임대시

월세부분에 대하여 소득세 납부, 부가세 납부의무 없슴 (전세의 경우 세금납부의무는 없슴)

양도시

주택으로 간주되어 1세대2주택에 해당될 경우 50%세율, 1세대3주택인 경우 60%세율로 양도세가 중과세



무주택자 자격유지/종부세대상 제외

분양/매입시

부가세환급 가능 (단, 10년내 주거용 사용시 일정부분의 부가세을 납부해야함)

임대시

보증금 및 월세에 대한 부가세 납부

양도시

주택이 아니므로 양도세가 중과세 되지는 않으나 부가세는 납부를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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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대 스키타이·페르시아인 풍습

머리가죽을 승리의 전리품으로 삼던 일은 이미 고대에도 있었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의 말에 따르면 옛날에 스키타이인들이 적의 머리가죽을 벗겼다고 한다. 그리고 몇몇 서부 시베리아 민족들과 고대 페르시아인들에게도 그런 풍습이 있었다. 아메리카 인디언 부족들에게서는 머리가죽 벗기기가 오히려 널리 퍼져 있지 않았다. 심지어 몇몇 역사가들은 백인들이 들어오기 전에는 인디언들이 그런 짓을 할 줄 몰랐다고 보고 있다. 서부 개척시대에 적의 머리가죽을 벗긴 사람들은 홍인종이 아니라 주로 백인종이었기 때문이다(인디언을 죽이면 상금을 타는데 그 증거물로 머리가죽이 필요했다). 그리고 카를 마이의 ‘비네토우’에 나오는 샘 호킨스 같은 인물은 머리가죽을 잃고도 견뎌내 살아남았다.

2. ’라이트’는 저칼로리 식품이다?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식품에 흔히 ‘라이트’라는 말을 붙이는데 그렇다고 자동적으로 그 식품이 칼로리가 아주 낮다는 것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독일 법률에 따르면 ‘라이트’ 식품,다시 말하면 ‘칼로리를 줄인’ 식품은 g 또는 ㎏ 단위로 봤을 때 칼로리가 ‘정상적인’ 제품의 60% 정도 된다는 뜻이다. 즉 절대적 개념이라기보다는 상대적 개념이다. 상대적이 아니라 원래 칼로리가 적은 식품을 ‘저칼로리’ 식품이라 한다. 저칼로리 식품은 칼로리를 줄인 식품과는 달리 원래부터 100g당 최대 50㎉가 들어 있는 식품을 말한다. 천연적으로 칼로리가 적은 대부분의 샐러드 주스 채소처럼 ‘라이트’라고 하지 않는 식품도 있다.


3. 흑인노예 주인은 대부분 유럽인?

인류 역사상 노예를 가장 많이 거래하고 소유한 이들은 아랍인이었다. 아랍인이 아프리카 흑인을 노예로 삼은 것은 유럽보다 일찍 시작됐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랍에서 노예로 희생된 사람들이 더 많았다. 아랍인의 노예 거래는 7세기에 시작돼 19세기에 끝났다. 유럽인의 노예 사냥은 그보다 훨씬 뒤에 시작됐고 더 일찍 끝났으며 훨씬 적은 수의 아프리카인을 잡아들였다. 그럼에도 오늘날 유럽인이 노예 부리는 사람의 전형이 되고 있는 것은 유럽인이 노예를 잘 보살피면서 다뤘기 때문이다. 그들은 흑인 노예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비교적 잘 대우하며 부렸던 것에 비해 아랍 국가의 노예는 대부분 자식도 없이 일찍 죽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랍에는 오늘날 흑인 노예 후손을 찾아보기 힘들다.

4. 사리사욕과 공익은 화합할 수 없다?

사리사욕과 공익은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더 나아가 사리사욕은 복지와 경제성장을 보장해준다는 것이 경제학자들의 견해다. 다만 중요한 것은 사리사욕, 즉 우리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적당히 제어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시장경제에서 그와 같은 제어는 무엇보다 경제활동의 참여자 모두가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을 주고 동시에 자기 자신의 이윤을 확대시킴으로써 이뤄진다. 가령 택시운전사가 새벽까지 역 앞에 대기하고 있는 것은 막차를 타고온 여행객을 무사히 집으로 데려다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야간수당을 받기 위해서다. 모든 사람들이 테레사 수녀와 같이 무조건적으로 베풀 때만 기능을 발휘하는 사회는 이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다.

5. 미 메디케어 시스템은 공정하다?

65세 이상의 모든 미국시민에게 ‘무상’으로 의료혜택을 준다고 하는 미국의 메디케어시스템(노인의료보험제도)은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는 수단일 뿐이다. 이 제도는 무상혜택이 아니므로 모든 사람들이 세금을 내야 한다.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내기 때문에 이 시스템은 얼핏 사회적으로 공정한 것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부자들이 더 많은 이익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첫째 부자들은 더 오래 살기 때문이다. 둘째 그들은 살아 있는 동안 가난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메디케어 비용을 청구해 미국에서 상위 10%에 드는 부자들의 경우 이 제도로 그들이 평생 세금을 내는 액수보다 1,000달러씩 더 이익을 보고 있다.

6. 특히 독일인이 외국인을 적대시한다?

독일은 예로부터 이방인들에게 인기 있는 나라였으며 수세기에 걸쳐 이방인들은 유럽의 그 어느 곳보다 독일에서 환대를 받았다. 특히 프로이센은 외부인에게 가장 개방적인 국가들 중 하나였으며 “전 유럽에서 박해받는 자들, 모욕과 굴욕을 당하는 자들을 위한 피난처이자 구호소”(하프너)였다. 발도파 신도와 재세례파 교인, 스코틀랜드의 장로교 신도, 유대인, 그리고 때로는 가톨릭 신자들까지 무리를 지어 독일로 몰려들어왔고 또 대단한 환영을 받았다. 1700년 무렵만 하더라도 베를린 시민 세 명 가운데 한 명은 프랑스인이었다. 현재 독일에는 700만명 이상의 외국인들(난민과 망명 희망자는 제외)이 살고 있으며 난민과 망명 희망자들을 도와주는 일에서 독일은 전세계에서 모범이 되고 있다.

- 생략 -

...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 상식에 대한 오류를 바로 잡을 수 있게 해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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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Special - 어느 소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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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해 보이는 펀드의 종류, 이렇게 분류한다!
 
[이데일리 김종석 칼럼니스트] 최근 펀드 계의 화두라고 한다면 단연 ‘미래에셋 인사이트 펀드’가 아닐까 싶다. 대부분의 펀드는 ‘이 펀드는 어느 지역의 어떤 자산에 어떠한 전략으로 투자하겠다’는 운용전략을 제시하면, 투자자들이 이러한 전략을 판단하여 가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미래에셋 인사이트펀드’는 투자지역과 투자자산이 미리 정해지지 않고 높은 수익이 예상되는 지역이라면 어디든 투자를 하겠다는 전략을 가진 Global Swing 펀드이다. 이처럼 펀드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펀드가 운용되고 있고, 다양한 펀드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몇 개씩 출시되고 있다.

이 순간에서 다양한 금융소비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더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자 자산운용사에서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을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펀드만 하더라도 9000여 개에 달하고 있으며, 각자 다양한 투자자산과 형용사를 달고 투자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펀드의 특징 및 주요한 포인트를 펀드이름에 형용사처럼 붙여서 펀드의 색깔을 표현하는데, 이처럼 펀드이름에 액세서리처럼 따라 다니는 주요한 용어의 점검을 통해 펀드를 보다 쉽게 이해 해 보자.



◈ 투자국가에 따른 분류

세계는 넓고 투자할 자산도 많은 시대다.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국내펀드 조차 생소했지만, 지금은 국내펀드는 기본이고 해외 주식, 부동산 가리지 않고 수익이 나는 곳이라면 찾아가는 게 저금리시대의 당연한 돈의 흐름이다. 우리나라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 및 채권 등에 투자하는 펀드는 국내펀드라고 하고, 해외의 유가증권 등의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해외펀드라고 하는데 해외펀드도 설정하는 주체와 투자상품에 따라 역내펀드와 역외펀드로 분류된다.


◈ 투자대상에 따른 분류

주식 및 채권 등 유가증권에 투자하는 경우 투자증권펀드(일반적으로 주식형펀드)라고 하며, 투자 대상국 따라 국내인 경우 국내주식(혼합, 채권)형 펀드, 해외의 경우 해외 주식(혼합, 채권)형 펀드라고 한다. 파생상품펀드는 기초자산이 유가증권·통화·금리·실물자산에 선물, 옵션, 스왑, 장외파생상품을 함께 운용하는 펀드를 일컫는다. 부동산펀드는 단순히 부동산의 매입과 매각을 통한 시세차익 이외에도 부동산의 매매, 관리, 개량, 개발, 대출 및 각종 권리를 투자대상으로 한다. 실물자산 펀드는 투자대상을 제한 할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실물자산(금, 석유, 철광석, 광물, 부동산……)등에 투자하고 있으며, 그 투자대상의 범위도 점차 광범위 해지고 있다.


◈ 회사 규모에 따른 분류

펀드 투자 시 투자되는 주식의 규모에 따른 선택도 고민 중 하나 이다.
일반적으로 주식회사를 구분하는데 쓰이는 잣대는 자본금으로 750억 원 이상이면 대형주, 350억 미만은 소형주, 350억 이상 750억 원 미만은 중형주펀드로 분류하고 있다. 하지만 주식의 유동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액면분할(주식의 액면가액을 일정한 분할비율로 나눔으로써 주식수를 증가시키는 일)하는 경우 자본금은 1,000억 원 이상이거나, 주식의 가격이 1,000원대여도 대형주로 구분하는 것이 옳은지는 애매한 일이다.
 
증시활황에 힘입어 상반기에 중소형주 펀드로의 자금유입이 눈에 띄게 증가하였다. 중소형주 펀드의 경우 코스닥 기업 및 중소형주의 편입비중에 상대적으로 높아 증시의 유동성 위험, 시장전체의 대형 악재, 개별기업의 악재 등이 발생했을 때 대형주에 비해 수익률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이해하고, 포트폴리오 내에서 적절한 비중을 통해 위험을 분산해야 한다. 먼저 시장의 상황에 따른 큰 흐름을 이해하고 투자기간 및 본인의 투자성향 등을 감안하여 대형주 및 중소형주 펀드를 선택해야겠다.


◈ 스타일에 따른 분류

스타일 투자는 선진 투자기법의 하나로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투자유형 중 하나이다.이미 기존에 해오던 투자 법으로 새롭게 이름을 붙여서 그렇지 우리에게 성장주 투자냐, 가치주 투자냐의 문제는 그리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지난해는 북한 핵실험, 환율 하락,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증시가 박스권에서 탈피하지 못한 상황에서 경기변동에 둔감한 가치주와 관련 펀드의 수익률이 괜찮았던 한 해였다. 하지만 올해 초 경기회복 기대감과 국내증시의 저 평가 인식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펀드 수익률은 이내 성장형 펀드가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 이처럼 주식들의 성격에 따라 분류하고 주식을 펀드에서 어떤 주식들을 주로 채우느냐에 따라 ‘OOO펀드’라는 스타일 투자가 되는 것이다.

성장형펀드 : '성장형 펀드'란 주식편입비율을 70%이상 유지하면서 고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로 현재의 수익성보다 미래 성장성이 높은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를 지칭한다. 성장주라 하면 매출성장률이 매년 20%이상 성장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0% 이상이어서, 쉽게 말해 성장일로에 있는 주식들이다.

이러한 펀드는 높은 수익을 목적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주식편입비율이 높고 우량성장주가 주요한 편입대상이어서, 공격 형 펀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펀드는 주식의 편입비율이 높기 때문에 주식시황의 호·불황에 많은 영향을 받아 주가가 오르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주가가 떨어지면 원금의 상당액을 까먹을 수도 있다.

가치형펀드 : 가치형펀드란 꾸준한 분석을 통해 내재가치가 높은 저 평가 주식들을 주로 편입시키는 펀드로서, 장기투자문화가 성숙되지 않은 국내에선 아직 낮선 개념이지만 3~5년 이상 장기투자 시 유망한 펀드이다. 펀드마다 판단하는 잣대는 다를 수 있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가치주는 일정 비율이상의 성장 외에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7%~15%이면서 주가수익비율(PER)이 10미만으로 내재가치가 높은 주식들 이다.

배당주펀드 : 배당주 펀드는 주로 배당금을 많이 주는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다. 배당이라 함은 회사가 1년 동안 영업하고 나서 생긴 수익금을 주주들에게 환원해주는 제도이다. 이처럼 배당성향이 높은 주식은 안정적인 배당 수익 외에도, 주가가 대체로 기업의 가치보다 저평가돼 있어 증시 조정기엔 상대적으로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펀드다.

공모주펀드 : 간만에 공모시장이 크게 기지개를 켜는 올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 공모주펀드이다.  개인이 일일이 기업공재 일정을 확인하고 청약에 나서는 수고를 덜어주는 효과도 있으며, 공모주식의 배정물량 자체도 개인보다는 펀드 등 기관투자가에게 유리한 구조로 되어 있다.  원금보장과 확정수익을 주는 국공채에 70%이상을 투자하고 나머지를 공모주에 투자하는 구조로 추구하는 수익률은 ‘채권수익률 + 알파’여서 고수익을 노리기 보다는 은행의 예금금리를 이기는데 목적이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주식이 편입되는 비율에 따라 60%이상이면 주식형펀드, 50~60%이면 주식혼합형, 50%미만이면 채권혼합형, 주식이 편입되지 않고 채권으로만 운용하는 펀드는 채권형 펀드라고 한다.  또한 같은 펀드라 하더라도 클래스에 따라 분류가 되는데, 흔히 A클래스는 선취수수료가 있고 C클래스는 선취수수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E클래스는 온라인 전용펀드로 판매보수가 저렴하며, W클래스는 펀드형 랩 어카운트에서 편입이 가능한 펀드들 말한다.


출처 : 복잡해 보이는 펀드의 종류, 이렇게 분류한다!
저자 : 김종석 우리투자증권 용산지점 차장/ 딸기아빠의 펀펀 재테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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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제도중 하나인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사업' 이라는것이 있는데 무보험이나 뺑소니 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책임보험료의 일정 부분을 떼어 조성한 분담금으로 보상을 해주는 사업이라고 한다.

사망 최대 1억,  부상 (물론 등급에 따라)최고2천만원까지 보상을 해준다고 한다.

보상받는 방법은 교통사고 발생일로부터 2년내에 관할 경찰서에서 발행하는 교통사고 사실확인서와 피해자 진단서, 치료비 영수증, 피해자의 주민등록증 등을 첨부해 11개 시중 손해보험사중 한곳에 제출하면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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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에서는 9월17일~10월26일까지 무료야외공연을 기획하여 공연을 한다고 한다.
장소는 회관옆 중앙계단이고, 시간은 오후8시이후에 시작을 한다.

일 자 출 연 내 용
9.17(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전통국악
9.18(화) 전남도립국악단 전통국악
9.19(수) 미씽 아일랜드 재즈
9.20(목)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 첼로앙상블
9.21(금) 나무자전거 통키타/가수
9.27(목) 드럼캣 & 유야리 타악
9.28(금)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퓨젼 재즈
10.1(월) 색소포니스트 손성제 재즈
10.2(화) 이원국 발레단 현대무용
10.4(목)~9(화) 광화문 댄스 페스티벌 현대무용 
10.10(수) 모던팝스오케스트라 클래식연주
10.11(목) 서울시무용단 한국무용
10.12(금) 동물원 콘서트 가수
10.15(월) 라 스페란자 팝페라
10.16(화) 서울시뮤지컬단 갈라 콘서트
10.17(수) 조이오브 스트링스 현악 앙상블
10.18(목) 보이쳐 & 유성희트리오 아카펠라 & 재즈
10.19(금) 뮤지꼬레 퓨젼 국악
10.22(월) LA VENTANA 재즈
10.23(화) 배니티 전자현악
10.24(수) 홍혜선콰이어 보컬재즈
10.25(목) 여행스케치 가수
10.26(금)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전통국악


그런데 스케쥴을 올리기 위해 검색을 하다보니 준비 부실로 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공연을 중단하는 경우가 종종있는것 같다. (본인도 이미 한차례 경험을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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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문화 축제를 한다고 한다.

기간: 10월17일(수) ~ 20일(토)
장소: 중구 정동길(경향신문사~서울시립미술관~덕수궁)

대충 내 수준(나? 30대후반 직딩^^) 에서 적당한 스케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7일(수)

12시50분 ~ 13시10분 가수 박상민
18시30분 ~ 20시30분 가을음악회 (서울시립미술관)

18일(목)

12시30분 ~ 12시45분 여성그룹 "씨야" 공연 (겨우 15분??)
12시45분 ~ 13시10분 가수 이철민 공연
19시10분 ~ 19시40분 밸리댄스

19일(금)

19시30분 ~ 20시10분 가수 강산에 공연

전체 스케쥴은 다음을 참고하시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동문화축제 스케쥴


그외의 상세정보는 정동문화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jungdong.khan.co.kr/) 를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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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매일 오후7시부터 다양한 장르의 문화 행사를 상설 개최한다.
다음의 스케쥴을 참고하기를...

일자(요일)         공연/주관자
15일(월)     밴드공연 / 신한은행 '노래사랑'
16일(화)     7080넥타이 콘서트 / 서울시 문화예술과
17일(수)     문화예술 영화감상회 / '진주목걸이를한 소녀'
18일(목)     찾아가는 음악회(클래식연주) / 시립교향악단
19일(금)     충무로국제영화제 전야제행사 / 서울시문화산업과
20일(토)     한일문화축제 / 서울시 문화산업과
21일(일)     패션축제 / 서울시 산업지원과
22일(월)     뮤지컬공연 / 뮤지컬창작터 하늘에
23일(화)     가을에 흐르는 레인보우 NIGHT / 서울빈센트 앙상블
24일(수)     락 밴드공연 / 현대자동차 '자낙'
25일(목)     문화예술 영화감상회 / '스틸라이프'
26일(금)     생명사랑 밤길 걷기대회 / 한국생명의 진화
27일(토)     서울,책을 열다 2007콘서트 / 서울문화재단
28일(일)     총소년벤처단 페스티벌 / 서울문화재단
29일(월)     락&댄스공연 / 시립대 동아리 연합회
30일(화)     락과 클래식, 국악이 결합한 크로스오버 / 가이아
31일(수)     댄스&뮤지컬공연 / 현대자동차 '캔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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