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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가장 사악한 것이다 > 죽음에 이르지 않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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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를 뽑으면 다들 <길들이기>에 고심을 할 것이고

고심에 대해 검색을 하다보면 중론이

- 최고속을 내주어서 길들어 주어야 한다
- 2000~2500rpm 이하의 정숙한 주행을 해주어야 한다

로 나뉠것이다. 나는 후자쪽에 무게를 주고 있으며 그에 관련된 포스팅(링크)을 모아봤다.
(개인 작성이지만 저작권 문제로 링크만을 걸어둔다.)

몇몇 사이트에서 얻은 지식을 정리하면

- 예열과 후열은 차량의 종류에 관계없이 도움이 된다.
- 가급전 모든 rpm, 기어단수를 골고루 이용을 하는것이 도움이 된다.
- 고속도로 상에서의 길들이기는 도움이 안된다.
- 급가속,급제동 금지

1. 신차길들이기(네이뇬블로그)
http://blog.naver.com/joyrde?Redirect=Log&logNo=65748617

2. 디젤차 길들이기 (윈스톰클럽)
http://cafe.naver.com/winstorclud/113871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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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관리 - 장기주차요령 (윈스톰클럽)

http://cafe.naver.com/winstorclu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46689
(윗 글의 저작권은 해당 클럽 게시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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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 (VDC) 적용시의 주행



ESP 미적용 차량의 사고 모습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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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만 하다가 광을 안낸지 4~5년 된것 같아 사놓은 세차용품을 보니 못쓰게 되어버려 새로이 장만한 세차용품이다.

해보고 능력자 소릴 들으면 <직업 세차>의 길로 들어설까 고려해 봐야겠당... 캬캬캬~~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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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손해배상 보장사업'을 아십니까?

이름조차 낯선 이 사업은 무보험이나 뺑소니 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책임보험료의 일정 부분을 떼어 조성한 분담금으로 보상을 해주는 일종의 사회보장제도이다.

무보험,뺑소니 교통사고 피해자들이 다른 수단으로는 전혀 보상을 받을 수 없는 경우 피해자에 대해 최소한의 구제를 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78년에 도입됐다.

피해자가 숨진 경우 최고 1억원까지, 부상을 당했을 때는 부상 등급에 따라 최고 2천만원까지 보상해 준다.

무보험.뺑소니 피해자들은 교통사고 발생일로부터 2년내에 관할 경찰서에서 발행하는 교통사고 사실확인서와 피해자 진단서, 치료비 영수증, 피해자의 주민등록증 등을 첨부해 11개 시중 손해보험사중 한곳에 제출하면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재원은 자동차 보유자가 납부한 책임보험료중 3.4%를 떼어내 조성한 '손해배상 보장사업 분담금'에서 충당된다.

그러나 피해자들에게 지급돼야할 보상금 3천억원이 금고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건설교통부와 손해보험협회에서 뺑소니 피해자들에게 이 제도의 존재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는 피해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 중략 (기사전문을 보시려면 아래의 url을 참고하세요) -

기사원문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599040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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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살롱이라고 해서 단순히 모토쇼를 생각했었다. 아니, 더 정확히는 언니들 나오는것만 생각했다.
참관하고 구석구석 다니고나서 보니 오토살롱과 모토쇼는 태생이 다른듯....

모토쇼는 자동차 메이커들의 행사이고, 오토살롱은 아마도 차 용품에 대한 홍보의 마당이지 않을까?
(틀린 생각이면 댓글로 바로 잡아주세요 ^^)

암튼... 언니들 사진은 정리가 되는데로 올리고
우선은 자동차 사진만... (흠~ 그래도 자동차사진 찍어왔다는 말씀 ^^)

람보르기니 레벤톤 : 전세계 20대 있다는 차... (2번째로 생산된 차라는 소문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람보르기니 무시엘라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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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350Z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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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진은 이것뿐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차들은 별로 없다. 광택제 그리고 엔진오일등 위주로 진행이 된다. ㅠ.ㅠ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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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uto Salon (http://www.seoulautosalon.net/) 이 7월10일~13일 사이에 코엑스 1층에서 전시를 한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보!!
참가하는 모델은 (지난 P&I 에서 내가 찍은 모델도 있고, 그간 눈여겨본 모델도 있고해서 링크로 연결해 봤습니다)

강유이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heme_gallery&no=501203
구지성 http://shield3.tistory.com/182
김경희
김유하
김해수
김현리
남은주
류지혜 http://www.slrclub.com/bbs/vx2.php?id=work_gallery&no=502725
민다흰
민수아
박시현 http://www.slrclub.com/bbs/vx2.php?id=work_gallery&no=520797
방은영
서승현
서아란
서유진 http://shield3.tistory.com/177
송주경 http://shield3.tistory.com/177
송지나 http://shield3.tistory.com/178
오성미
오아림
육지혜 http://www.slrclub.com/bbs/vx2.php?id=work_gallery&no=503011
윤영아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heme_gallery&no=567580
윤정아
이규리 http://www.slrclub.com/bbs/vx2.php?id=work_gallery&no=507707
이성화
이수정
이시현
이윤미
이종빈
이지우
이채은
이현진 http://shield3.tistory.com/180
정현나
조하나
지윤미
최유정
한서영
한서은
한지은
황가히
황미희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heme_gallery&no=780014
황인지
김태희

이다. ^^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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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명동길(?) 초입에 보면 헌혈차량이 와있다.
공짜 영화표를 탐내던터라... 벼르고 벼르다. 같이 프로젝트하는 직원을 꼬셔서 헌혈을 하러갔다.

과거의 경험(가장 최근 헌혈은 2002년이더군)에 의한 상식만을 가지고 몸만 달랑 갔는데... 요샌 (좋은의미로)가려서 피를 받는다.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전일 피로도, 음주여부, 감기약 복용을 안했어야 하고, 현재 병이 없어야 한다. 수술여부,출산여부도 까다롭게 체크를 한다.

2.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한다.

3. 에이즈 검사를 위해 헌혈하지 말것 (과거와 달리 검사결과 통보 안한다고 한다)

4. 특정지역거주 주민 헌혈금지(혈장 헌혈은 가능하다고 한다)
-> 특정지역은 국내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말하는데 주로 경기도 북부(김포시,파주시,연천군,고양시 일산 동구,고양시 일산 서구,동두천시)/인천(옹진군,중구,서구,동구)/강원도(철원군,고성군)등등이 해당된다.
 
특히 말라리아 위험지역이 있다는 것에 놀랐다. 거주자는 2년간, 1박을 한 사람은 1년간 금지라고 한다. 물론, 앞서 언급한 혈장헌혈은 가능하다고 한다. 다음은 헌혈 인증샷과 피땀(?)의 결과물 공짜 영화표(1장만 준다 ㅠㅠ)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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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폰 LG-KH2100 의 광고를 보면 김태희가 거대한 진동자(맞나?)에 앉아 있고, 곧 진동이 발생한다.
탁자 위에 놓은 뷰티폰도 맹렬히 진동을 하고, 그 흔들리는 중에 김태희 사진을 멋지게 담아낸다.



그런데 뭔 오해? 무슨 과대광고?

첫째로, 디카에서의 손떨림 방지는 피사체의 흔들림이 아닌, 카메라의 흔들림의 방지하고자 함이다.
즉, 피사체(김태희) 의 흔들림까지 잡아낼 방법은 없다는 얘기지...

둘째로, 일반적으로 디카에서는 손떨림 방지(보정)는 하드웨어적 구현을 뜻한다. 그것이 광학식이건, 센서시프트 방식이건 간에...
하지만, 뷰터폰은 소프트웨어적 방식으로 흔들림을 보정하고 있다. 물론, 퓨티폰은 폰이라고 우긴다면 할 말 없다.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을 한다는 얘기는 사용자는 한 컷을 찍지만, 퓨티폰 내부적으로 다수의 사진을 찍고, 그 사진간의 오차를 가지고 보정을 한다는 얘기)

끝으로 나의 오해(할 수도 있는 부분)를 쓴다면, 소프트웨어적 구현으로 인해 앞서 언급한 첫번째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어차피 촬영된 다수의 이미지에서 각각의 오차를 가지고 보정을 한다면 피사체가 흔들리는것을 잡을런지도... (하드웨어적으로 손떨림 방지 구현된 카메라로는 피사체의 떨림 방지는 현재까지 불가능하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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