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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가장 사악한 것이다 > 죽음에 이르지 않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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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4.21 딸과 둘만의 데이트:에버랜드 2
  2. 2008.04.19 놀이기구가 주는 즐거움
  3. 2008.04.01 에버랜드 야경
  4. 2007.09.29 가을에 다녀온 에버랜드(9/29)
와이프가 곧 시험도 있고, 바쁘다고 애하고 놀아주지도 못하고해서...
최근 구입한 렌즈(토키나 12-24 F4)를 사용도 해볼겸 딸 아이와 에버랜드를 갔다.

에버랜드에 도착하니 첫 난관(?) 봉착... ㅋㅋㅋ
광각 12mm 의 화각을 시험에 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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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역시 돈 값을 한다. 남들의 절반정도만 거리를 줘도 배경이 다나온다.

이솝빌리지로 레이싱 코스터를 타러갔다. (레이싱 코스터가 어디냐면... 바로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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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코스터는 정말로 애들한테 딱 알맞는 놀이기구 같다. 사람많을때는 번갈아 운행을 하고, 어린용이여서 사람이 그닥 많이 몰리지도 않고... 다만 운행시간이 짧을뿐

다른 곳으로 가는 도중... 연못에 있는 나뭇잎을 줍는 feel로 물가에 손을 뻗어달라고 포즈를 요구했다.
(찍고보니 계산 착오인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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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익스프레스를 가는 도중에... 마침 카니발(카니발?? 나중에 용어수정)이 끝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더군.
(카메라를 남에게 맡겨 찍으니 원하던 바는 아닌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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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광각의 힘!! 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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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페인팅 후 한 컷... (엄마를 보여줘야 한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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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페이스 페인팅을 하기전에 한차례 울었다.
"아마존 익스프레스"가 줄이 겁나 길어서... 안태워주니... 조르다가 결국 혼나고...

울다가 울 딸이 한 말...
"아빠는 내가 울면 뚝해! 뚝해! 뚝해! 뚝해! 뚝해! 뚝해! 뚝해! 라는 말 밖에 몰라~~ ㅠ.ㅠ"

반성해야겠다. 미안타!!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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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보를 보니 3월15일 촬영이구만... 암튼 그때 이후로 지금까정 바쁜것 같다. 퇴근해 집에오면 12시 ㅠ.ㅠ

암튼 기억은 안나지만 청룡열차 종류의 놀이기구를 탈때 사진이다.
순전히 F50fd 의 안면인식 기능만을 믿고 찍은 막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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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에버랜드 이솝빌리지 화장실에 있는 벽화.... (실내에서 이정도 촬영이면 좋은 손각대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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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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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니콘을 꽤 오래쓴것 같은데 아직 채 1년을 쓰지 않았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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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정보를 주절주절 쓰지면... f3.5, 1/5sec, ISO200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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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고, 또 출석체크 5회를 하면 케리비안베이 입장권을 준다 하길래 (어차피 연간회원권도 있고하니...) 에버랜드를 갔다.
날씨는 흐리고 그래서인지 하늘은 온통 회색... 뭐~~ 산책겸 뛰어다니기에는 좋은 날이다 싶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일단 들어갔으니 입구에서 한 컷!!


다음은 정문 근처 분수대 가까이 있는 이슬람식 궁전(?)과 호박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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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몇 년간 에버랜드를 다니면서 타볼 생각을 못했던 "우주관람차" 를 탑승을 해봤다.
생각보다는 한 바퀴 도는 시간이 빠르다. 아마도 젊은 연인들 사이에서는 은밀한 행위를 할 만도 한 장소지 싶다. ^^
아뭏든 꽤 높이 올라간다. 다음은 정상에서 바라본 포시즌 가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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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찾아간 곳은 "이솝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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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테마명 "이솝빌리지" 에서 볼 수 있듯이... 전반적으로 애들을 위한, 동화속 주인공들을 테마로 삼고 있다. 말그대로 이야기속의 풍경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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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레이싱 코스코" 와 "볼 하우스"를 지칠때까정 이용을 했다.
특히나 "볼 하우스"의 경우 사람이 없어서인지 시간제한 없이 이용을 했다. 나중엔 지쳐서 나왔다.
(사진은 없다. 애하고 노느라 찍을 시간이 없었다 ㅠ.ㅠ)

다음은 메인광장?(정확한 이름을 모른다)으로 넘어오면서... 가을축제테마인 '할로윈'을 배경으로 몇 컷을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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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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