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요리교실 참가 ^^
신변잡기(身邊雜記) / 2008. 6. 23. 01:49
지난 토요일에는 린나이 본사에서 운영하는 요리교실을 아이와 다녀왔다.
별로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의외로 제대로 운영되는 느낌이다. ^^
(강사 언니도 참하게 생겼다는... ㅋㅋㅋ)
린나이 빌딩 3층에 올라가면 복도끝에 요리교실이 자리잡고 있다.
뭐~ 절차는 별다른것이 없고 사진에 보이는 데스크에서 레시피를 챙겨들고, 우측의 조리실로 들어가서 자리 잡으면 된다. 테이블 하나에 4개팀이 자리를 잡는다.
(상단 사진)준비된 재료와 오늘의 레시피를 읽어보고 있는 우리딸 ^^
요리를 시작하기 전 한 컷!!
엄마에게 배운대로 재료를 다듬고 있는 우리딸~~
손가락에 낙서 있는 손... 그게 우리 딸 손이다. ^^
스파게티 소스에 간을 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의 즐거운 대화
(며칠뒤에 물어보니 그 날의 레시피는 '돈까스', '파스타', '매쉬포테이토 파이' 였다고 한다.)
최종 결과이다.
별로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의외로 제대로 운영되는 느낌이다. ^^
(강사 언니도 참하게 생겼다는... ㅋㅋㅋ)
린나이 빌딩 3층에 올라가면 복도끝에 요리교실이 자리잡고 있다.
뭐~ 절차는 별다른것이 없고 사진에 보이는 데스크에서 레시피를 챙겨들고, 우측의 조리실로 들어가서 자리 잡으면 된다. 테이블 하나에 4개팀이 자리를 잡는다.
(상단 사진)준비된 재료와 오늘의 레시피를 읽어보고 있는 우리딸 ^^
요리를 시작하기 전 한 컷!!
엄마에게 배운대로 재료를 다듬고 있는 우리딸~~
손가락에 낙서 있는 손... 그게 우리 딸 손이다. ^^
스파게티 소스에 간을 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의 즐거운 대화
(며칠뒤에 물어보니 그 날의 레시피는 '돈까스', '파스타', '매쉬포테이토 파이' 였다고 한다.)
최종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