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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가장 사악한 것이다 > 죽음에 이르지 않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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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포에버 (Forever)" 자막입니다
인터넷에서 구한 자막이 영상과 싱크가 너무 안맞아 싱크를 재조정한 자막으로 기준되는 영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릴 정보 : MONOLITH

해상도 : 1080p

FPS : 24 (25.84)

포에버.Forever_2014.Sync_by_두발짐승.zip
0.48MB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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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윈드 리버 (Wind river)" 자막입니다
인터넷에서 구한 자막이 영상과 싱크가 너무 안맞아 재조정한 자막으로 기준되는 영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릴 정보 : 모름

상영시간 : 1시간46분57초 (파일사이즈: 3.94GB/ 4,234,282,764 바이트)

해상도 : 1920x800

FPS : 24 (25.84)

Wind River.smi
0.11MB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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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뉴스에서 체감온도 영하20 언급을 하던데...

갑자기 예전부터 궁금했던 "체감온도"가 궁금해 지더군요.

말그대로 풀이하면 몸으로 느끼는 운도 라는 건데요.... 도대체 누가 느끼는 온도일까?


그래서 찾아봤더니 언넘이 느끼는 온도는 아니고...

계산 공식에 의한 온도이더군요.


즉, 기준 온도에 바람의 세기라는 2개의 변수를 가지고

피부가 어느 정도로 느끼는 하는...

 

아래의 공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T는 섭씨온도, V는 풍속[km/h] )


위의 공식에 의해서 아래의 도표를 만들 수 있는데요.

주어진 실제온도와 풍속에 대한 체감온도를 나타낸 도표 입니다.

 

 

(출처는 위키백과 입니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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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의 뮤직비디오 들은 설명이 필요없었죠. 지금도 물론 그렇지만...


곽부성을 좋아하게된 계기가 된 노래 입니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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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완결된 '이와아키 히트시' 가 그린 만화가 드디어 만화가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됩니다.

시대가 바뀐 탓에 다소 소품(?)이 바뀌어 지는듯 하지만...


1화 보고 섣부른 판단을 내리자면 재미있을듯 하네요.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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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4세는 평생 목욕을 단 세 번 했다.

 

 

그 당시 프랑스에서는 두꺼운 층의 떼(?)가 자신의 건강을 지키준다고 믿었다고 한다.

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 년에 한 번 이상을 목욕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덕에 몸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기 위하여 향수가 발달했다고 한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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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전읽기 백일장' 이라고 하는데 "금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ㄷㄷㄷ

우리 가문에서 전국구 상을 받는 인물이 나올 줄 이야... ^^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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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다보면 보험사의 갖은 행태에 약간의 세뇌를 당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사실 저도 세뇌당한 사람중 한 명인긴 한데요...)


그중에 하나가 보험과실인데요.

아래의 뉴스에 나온것 처럼 100% 과실 있다고 합니다.


억울하다 생각하시면 소송하셔야할 듯...








참고로 링크 하나 더 겁니다.

손해보험협회의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도표 입니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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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수년만에 보게된 무협드라마 입니다. 
무협 영화는 봐도 무협 드라마는 웬간해서는 안보는데 '유역비'의 명성에 ... ㅜㅜ

자칫하면 손발이 오글거릴 수 있는 부분을 청순한 마스크로 잘 풀어낸듯 합니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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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떤것이라 정의를  잘못하겠지만...

지난 사진들을 찾아보며 혼자 흐믓해 하는것... 이것 아닐런지



파주 책 출판단지 내의 어느 도서관에서..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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