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이 말하는 슬램덩크
신변잡기(身邊雜記)/영화/만화 / 2008. 1. 22. 12:42
나는 남의 글에 자기의 생각은 쓰지않고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이 이겁니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라고
댓글을 다는것을 싫어한다.
또 나의 바램은 감상문, 기행기, 에세이 등을 잘 쓰고 것이다.
허나 그것은 바램일뿐... ㅠ.ㅠ
어쩔 수 없이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겠다.
강풀의 슬램덩크에 리뷰(?)에 100% 공감, 동감한다. ^^
댓글을 다는것을 싫어한다.
또 나의 바램은 감상문, 기행기, 에세이 등을 잘 쓰고 것이다.
허나 그것은 바램일뿐... ㅠ.ㅠ
어쩔 수 없이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겠다.
강풀의 슬램덩크에 리뷰(?)에 100% 공감, 동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