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내기 이벤트 선물은 제발 그만!!
신변잡기(身邊雜記)/잡담 때론 진담 / 2008. 11. 17. 01:21
2주전의 일이다. (지금 쓰는것은 게을러서이다. 태클걸지 말자! ㅡ.ㅡ)
후배랑 저녁식사와 반주를 걸치고 얘기를 좀 더 해볼요량으로 근처 깨끗해보이는 도넛집으로 갔다
중략(후배와 얘기한 내용이야 주절주절 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그곳에서 요새 이벤트를 하는 모양이다
마침 후배가 먹은 잔이 4등에 당첨이 됐고... 애 갖다주라고 나에게 양도를 했다.
그래서 받은 "츄이스티 모양쿠션"...
돌아와 애한테 선물이라고 주니 무척 좋아하더만...
그런데 곧이어 돌아오는.... ㅠ.ㅠ
글쎄... 한 쪽의 봉제선의 문제만은 아닌것 같다.
모든 봉제선에 손을 대면 벌어지면 쿠션 조각(?)이 떨어진다.
이런식으로 곧버릴 이벤트 상품을 왜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다. 차라리 그 돈으로 품질의 개선하든제, 먹거리 가격을 내리기나 할것이지...
후배랑 저녁식사와 반주를 걸치고 얘기를 좀 더 해볼요량으로 근처 깨끗해보이는 도넛집으로 갔다
중략(후배와 얘기한 내용이야 주절주절 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그곳에서 요새 이벤트를 하는 모양이다
마침 후배가 먹은 잔이 4등에 당첨이 됐고... 애 갖다주라고 나에게 양도를 했다.
그래서 받은 "츄이스티 모양쿠션"...
돌아와 애한테 선물이라고 주니 무척 좋아하더만...
그런데 곧이어 돌아오는.... ㅠ.ㅠ
글쎄... 한 쪽의 봉제선의 문제만은 아닌것 같다.
모든 봉제선에 손을 대면 벌어지면 쿠션 조각(?)이 떨어진다.
이런식으로 곧버릴 이벤트 상품을 왜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다. 차라리 그 돈으로 품질의 개선하든제, 먹거리 가격을 내리기나 할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