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Kyle XY
신변잡기(身邊雜記)/영화/만화 / 2008. 4. 19. 23:43
국내의 어떠한 파업에도 끄떡않은 내가 미국의 작가조합의 파업으로 심하게 불편함을 겪고 있던 와중에... 어둠의 경로를 통해 찾은 구원투수가 같았던 영화 "Kyle XY"
처음에는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봤다.(지금은 실망이라는 얘기다)
첫등장은 숲 속에서 벌거벗은 청년(카일)의 등장이다. 그리고 그 아이가 벌거벗고 거리에 나오니 경범죄로 감옥에 갇히고... 등등
미스테리한 소재를 가지고 시작하고, 호기심을 증폭시켜 대단한 드라마를 찾은듯 했다. (내심 심봤다!!)
그런데 주인공 카일처럼, 이 드라마는 태생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듯 하다. 바로 디즈니...
미스테리하게 시작해서 다크엔젤의 제시카 알바를 떠올리게 한다 싶더니 이 영화는 어느새 따스한 가족애를 얘기하기 시작한다.
암튼.. 급실망... (오죽하면 이 글의 도입을 1월29일 작성을 해놓고 방치를 하다가.. 오늘에서 대충 마무리 지어서 올리겠냐마는... 쩝!)
처음에는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봤다.(지금은 실망이라는 얘기다)
첫등장은 숲 속에서 벌거벗은 청년(카일)의 등장이다. 그리고 그 아이가 벌거벗고 거리에 나오니 경범죄로 감옥에 갇히고... 등등
미스테리한 소재를 가지고 시작하고, 호기심을 증폭시켜 대단한 드라마를 찾은듯 했다. (내심 심봤다!!)
그런데 주인공 카일처럼, 이 드라마는 태생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듯 하다. 바로 디즈니...
미스테리하게 시작해서 다크엔젤의 제시카 알바를 떠올리게 한다 싶더니 이 영화는 어느새 따스한 가족애를 얘기하기 시작한다.
암튼.. 급실망... (오죽하면 이 글의 도입을 1월29일 작성을 해놓고 방치를 하다가.. 오늘에서 대충 마무리 지어서 올리겠냐마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