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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가장 사악한 것이다 > 죽음에 이르지 않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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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부스에 있던 정주미 라는 모델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처자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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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좀 더 보시려면 아래의 "more" 를 클릭하시면 사진이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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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부스의 구지성 이다. "역시~" 라는 소리가 나올만한 소문나 모델이였다.
(다만, 그날의 컨셉인지 너무 웃지않어서 불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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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전시관의 생활관(?)에서 죽때리고 있는 전예희 이다.
눈웃음과 헤드폰, 그리고 생수병만으로 몇 시간을 버티는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이다. (감탄!! 감탄!!)

검색을 해보니 "레이싱모델" 상을 (황미희양과 함께) 받았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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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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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맘에 드는 소니의 처자.... 여러군데 수소문을 해보니 이현진 인것 같다. (아님 말고...)
<여기서 신체적 결함 고백.... 화장이 바뀐 처자 식별 불가, 가족이라고 할지라도 출몰하는 장소가 아닌 곳에서 만나면 잘알아보지 못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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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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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이 괜찮았던 이름모르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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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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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벽2시 퇴근이다. 사진 정리할 시간도 없다. (누군가 사진의 완성은 트리밍 이라고 하던데...)
암튼 과거 2007모토쇼의 쇼크로 니콘으로 기변한 보람이 있다.
이젠 적어도 장비탓은 안한다. 안찍히고 못나온것은 모두 다 내탓이다. 푸하하하

자! 지금부터 인증샷.. 시간이 없어 트리밍도 보정도 못한 오로지 (구글의)피카사와 포토웍스에 의한 Level조정및 리사이즈이다. (큰 이미지는 나중에.... ㅋㅋ)

1. 송주경 (펜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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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유정 (올림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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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유진 (올림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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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모름 (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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