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획 쌈 - 대선후보를 말한다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
"나라가 망하려나... 쩝"
끝으로... 부패한, 도덕적으로 타락한 후보가 누구라고 생각이 드시는지?
혹시라도 그런사람을 지지하고 있지는 않은지?
혹시 그로인해 쪽팔리지 않는지?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면서 가급적 펌글은 안하려 했는데
너무도 맘에 드는 내용이라 퍼왔다.
관심있는 분은 원문을 찾아서 의견을 다시는것도 좋을듯...
원문링크 : 건설사와 은행들은 한국을 떠나라. ( <- 클릭하세요)
<원문>------------------------------------------------------------------------------
건설경기 부흥과 30년동안 선분양제라는 반시장적 특혜 아래, 분양가자율화라는 날개를 달고 거침없이 돈을 끌어담기에만 여념이 없었던 건설사, 거기에 부응해 예대마진 폭리와 각종수수료 부과로 앉아서 돈벌던 은행들이...지금은 경제위기라며 손을 벌리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대이동...펀드로의 관심, 단돈서푼 서민들의 돈은 하등 은행에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상위 5%에 대한 신앙심에 변함없었던 은행들이, 단돈서푼에 의한 자금부족현상이 발생하자 기껏한다는 것이...채권발행해서 부족한돈 메꾸고, 달러를 빌리고 있지요.
여기에, 외국투기자본들이 달러를 들여와 은행을 상대로 사채놀이가 시작되고, 빌려준 외채를 확 당겨버리니...고작, 대처한다는 것이 한국은행더러 달러를 확 풀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돈 우리가 좀 써야겠답니다. 외환보유고 많잖어~~
예대마진 폭리에 대한 욕심을 줄이고, 수수료서비스로 국민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다양한 상품들 개발해서 소비자에게 먼저 다가갔으면, 이렇게까지 정부에게 손을 벌릴까?
파주신도시...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가격임에도 평당 1000만원.
100%로 마감되는걸 자신했답니다. 1순위 냉랭한 반응에 놀랬답니다. 국민들은 하등 놀란것이 없는데...놀랬답니다.
그토록 고분양가에도 팔려나가는 모습만을 보다, 평당 1000만원은 껌값으로 생각했겠지요.
있는것이란, 논.밭 파헤치고 저 위쪽 통일동산 밑에 있는 촌구석 동네가...각종, 이미지메이킹으로 조감도 멋있게 뽑아내고 평당 1000만원이면, 과거로의 향수에 기대어볼 때 가뿐하다고 혼자 생각한겁니다. 시간나시면 차가지고 한번 달려가 보세요. 과연 여기서 출퇴근이 가능할지...강심장이 아닌 다음에야 건설사 혼자 생각이란걸 알게 될껍니다.
상한제 본격화 되기전, 분양물량 털어낸다고 여기저기서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턴다는 의미가 손실을 줄이기 위한 처절한 경영전략이 아니라, 한푼이라도 더 먹기 위한 막바지 폭리임을 다 아는 마당에 미분양이 속출하니 ‘경제를 위하여’ 국민세금으로 살려달라 아우성입니다. 나는 잘못한거 없다! 나는 도움을 마땅히 받아야 한다! 입갈때마다 부르짖었던 시장원리는, 이쯤에서 또 들어가고, 특혜만 또 달라고 합니다.
그토록 외환위기때 달러의 부족과 무분별한 단기외채의 위험성, 대책없는 외국자본의 투기노출에 대한 무기력함을 뼈저리게 느꼈던 당사자 은행권들이...각종 반시장적 특혜를 들이밀고 ‘묻지말고 받아가라는’ 공급자가 왕인 시장원리만을 생각하던 건설사들이...
과거의 아픔은 벌써 잊어버리고...어떠한 혁신과 노력도 없이 사욕의 몸부림에만 심취하고, 만만한 국민들 상대로 서푼을 무시하고 폭리에 입 닫으면서...
건망증의 대가들께서...
그토록 만만한 국민세금의 공적자금투입만은 확실히 기억하고서, 지금 손벌리고 있습니다.
경영인입니까? 사채업잡니까?
등칠때도 국민이요...아쉬울때도 국민입니다.
한국에서 경제위기의 의미란 과연 무엇일까?
동네 자영업자 방만한 운영으로 빚더미에 묻혀 일가족이 자살하고, 동대문 상인들 재고처리를 위해 노상에 나와 광대복까지 입고 땡처리에 여념이 없고, 비정규직 88만원 세대는 길바닥의 껌처럼 파묻히는 것이...무능력한 경제인이 책임져야 할 당연한 결과이고, 소비자 만만히 여기는 덩치큰 경제인들의 끝없는 엄살과 욕심이 잦아질때면, 비로소 만만한 국민들에게 손벌리는 현실이 한국의 경제위기랍니다.
인권단체를 비판한다..!!!!!
1. 그들이 사용하는 "이주노동자"라는 명칭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인권단체들은 마치 전세계 저개발 노동자들이 자유롭게 자신들의 경제적사정을 좋게 해 줄 가망이 있는 나라에 마음껏 입국하여 마음껏 돈 벌 "천부적"권리가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러나 엄밀하게 말하면 국가간의 자유로운 이동권은 당해 "국가의 주권"에 의해 제한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그것이 국제질서인 것이다. 왜 전세계 나라가 외국인의 입국시 visa를 요구하든지 "비자에 관한 상호 협정"을 맺는 지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그리고 인권단체들은 한국이 마치 "이민국가"라도 되는 것처럼 현재 한국의 저출산을 해결할 대안으로 외국인 노동자 도입을 강권(?)하고 있다.
이민국가인 캐나다나 미국에서 조차 이민의 조건을 까다롭게 하는게 현재의 추세인데 인권단체들은 "불법체류자"(밀입국, 여권위조포함)들을 너무 쉽게 "한국사람"으로 만들려고 피나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정말 어불성설이다.
한국은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등 부존자원이 많고 땅덩어리가 넓은 이민국가가 아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한국의 "외국인노동자"를 "이주노동자"라고 마음대로 부르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며, 마치 한국이 "이민국가"인것 처럼 여론조작을 하고있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은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이며 "남북통일"이라는 민족적 과업도 앞두고 있는 상황에 "외국인이주민"을 받아드리는 것은 너무 시기상조이며 더군다나 이런 주장는 "국민적논의" 조차 거치치 않은 하나의 "가설"일 뿐이라고 일축하고 싶다.
2. 불법체류자들은 과연 한국에서 어떤 존재인가?
불법체류자들은 한국의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한 "범법자"이다.
출입국관리법은 전세계 어느나라나 가지고 있는 법이며 그 나라의 주권행사와 상당한 관련을 가진법이다.
그러나 인권단체들은 한국 출입국관리법의 "폐기" 또는 "전면적 수정"을 요구한다.
마치 한국이 저개발국가의 노동자들의 열악한 경제적 상황을 개선해 주어야 하는 "자선국가"가 되지 못하는데 있어 "출입국관리법"이 큰 장애물인것처럼 말이다.
불법체류자(밀입국,여권위조)들은 "돈"을 쫒는 불나방같은 존재인 것이다.
IMF시절 그 많던 불법체류자들이 썰물처럼 쫘~악 한국에서 빠져나갔다.
이것은 무얼 의미하는가..?
한국이 경제적으로 망하던 말든, 전쟁이 나서 잿더미가 되던말던 자신(불법체류자)들은 "돈"만 챙기고 나가겠다는 말이다.
그런 속성들은 외국인노동자의 속성을 보면 알 수있다.
그들은 돈이 되면 언제든지 "다른회사"로 옮겨 갈 것이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한국의 "아주 잘" 조직된 인권단체를 믿고 서슴없이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
회사의 고용기간이 다 되어가는 합법노동자들도 자신의 합법체류기간이 도래하면 대다수의 노동자들이 회사에서 도주하고 있다.
이는 곧 불법체류자를 감수하고서라도 "돈"을 위해 한국의 국내법을 서슴없이 어기는 것이다. 당연하다는 듯이..
3. 불법체류자에 의해 일어나는 "범죄"를 애써 외면하는 인권단체들
나는 2003년 베트남 불법체류자(한국 여고생을 놀이터에서 강간 중)가 한국인 대학생(故김지연군)을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을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 사유는 무엇일까? 단지 한국인 대학생이 강간을 말린다는 이유에서 였다.
정말 쇼킹하지 않은가?
한국대학생이 강간을 말린다고 평소에 지니고 있던 칼로 살해를 하다니?
그 불법체류 베트남인에게는 강간이 그렇게 인류보편적으로 소중한 것이었던가?
그 당시 그 베트남불체자를 변호하겠다는 인권변호사, 인권단체는 넘쳐 났는데..
정작 의로운 일을 하다가 죽은 故김지연을 돕겠다는 인권단체는 한 군데도 없었죠...
정말 심한 것은 자국민이 불법체류자한테 "살해"당해도 언론에서는 당시 거의 보도를 하지 않았죠.
특히, 몇 주 전 안산시 원곡동에서 중국인 불체자가 한국여성을 토막토막내어 가방에 넣어 지하철역에 버린 사건 역시 언론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다루더군요.
(일본같은 선진국에서라면 대책을 세우고 특별방송을 했을 겁니다. 선진국일수록 자국민보호에 우선을 두기 때문이죠. 그만큼 한국이 후진적이라는 반증이죠.)
반면, 여수에서 밀입국자가 국가시설에 방화하여 외국인이 죽은사건은 "이런 쳐 죽일 한국 공무원들!!!!.."하면서 대서특필되고 있읍니다.
한겨레 신문에 보니 미국인이 한국에서 불법강의와 불법체류건으로 보호소에 있으면서 쓴 일기를 "옥중일기"라고 하면서 한국을 인권탄압국으로 몰아가더군요..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더군요.
그 사람은 불법과외로 7년동안 벌어들인 돈은 엄청날껀데..
그것도 세금 한푼 내지 않았다는 말은 한마디없이..
묻고싶습니다..인권단체들에겐 자국민의 피해는 무엇인가요?
그리도 외국인의 이익이 한국인의 피해보다 중요한 가요?
4. 인권단체들은 "인권"을 내세운 전문직업"꾼"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요즘은 왠만한 인권단체에게는 "국가보조금"이 지급되고 있읍니다. 게다가 요즘은 기업들이 이미지제고를 위해 인권단체등 시민단체에 "후원금"을 많이 내고 있읍니다.
그것 자체로도 "인권"은 좋은 사업인 것이죠.
안좋은 얘기지만 최근 인권단체의 S목사가 제이유그룹으로 부터 몇억원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보도를 접했읍니다. 순수하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 분이 무슨 명분인지 거물정치인이나 받는 어마어마한 "떡값"을 받는 지...
그 만큼 인권단체는 큰 이권 및 사업이 된 거 같읍니다.
2006년 겨울인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이 국가유공자 지정 건에서 의뢰인으로 금품을 받은 사건있었는데.. 이것은 무얼 의미할까요?
인권단체들도 권력화 관료화되어 병폐가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기적 회계감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권단체들이 누리는 값싼명예(cheap reputation)는 자국민을 깔아 뭉게는데서 나오는 허상이라는 것을 왠만한 국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참으로 인권단체의 안하무인적 행동에 국민들은 식상해 하고 있다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
2박3일 휴가 기간중 케리비안베이를 가려했으나 영애(울 딸)님께서 감기 투병중이셔서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놀러갔다.
퇴근길에 지나다보니 10월12일 세종별밤축제에 동물원이 나온다 하더군.
몇 일전부터 기억을 했다 카메라를 챙겨서 공연을 봤다.
WB과 스트로보 광량 체크를 위해 빈무대를 위해 한 컷
실리카겔의 소요량은 대충 다음과 공식으로 구한다. (몇군데 검색을 해서 계산식을 정리해 봤다. ^^)
실리카겔 소요량(g) = 기후환경 x 포장용기면적(A) x 포장용기종류(R) x 보존개월 수(M) x 보존물품의 종류와 중량(DF,F)
예를 들자면 아래와 같다.
* 온대기후일 경우: W = 11 x A x R x M + DF
* 열대기후일 경우: W = 40 x A x R x M + DF
* 밀봉실링용기일 경우: W = 170 x V + DF
-포장용기의 면적(전체면적): A (단위: m2)
-포장용기의 종류: R (포장용기의 수증기 투과율)
-포장용기내의 공기의 체적: V (단위: m3, 용기내의 부피)
-포장용기내의 포장하려는 물품의 종류와 중량: 인수로 나타내어 진다: DF (물품의 무게, 단위: Gram), F (물품종류와 그 함수량에 따른 인수)
-필요(희망)보존기간: M (단위:월)
-기후: 온대기후(평균 25°C, 상대습도75%), 열대기후(평균 38°C, 상대습도 90%)
전형적인 R값은:
* 얇은(Thin) 폴리백: 10
* 강력(Heavy Duty, 500 gauge) 폴리백: 3.4
* 강력(Heavy Duty, 1000 gauge) 폴리백: 2.0
* 알루미늄 포일 용기: 0.05
전형적인 F값은:
* 함수율 14%이상인 목재: 1/5
* 펠트,카툰박스와 그와 유사한 포장재질: 1/8
* 함수율 14%이하의 목재 또는 합판: 1/10
위의 것은 이론이고, 일반인이 일일이 계산하여 사용하기에는 좀 난감하기는 하다.
만약 좀더 편한 계산을 원하면 아래의 url 에 있는 시트를 이용하면 된다.
http://www.e-fami.co.kr/technique/index.php?category=sil_kind
"극동신소재" 라는 회사에서 만든 실리카겔 용량 계산프로그램 이다.
자! 매년 어김없이 오는 장마철이 왔다. 나도 그렇지만, 각 사진동호회마다 장마 준비에 한창이다.
장마준비라고 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이 '습기' 다. 디지털기기에는 쥐약이지...
저마다 "물먹는 하마", "실리카겔", "제습 보관함" 등등 장만하느라 한창이다.
뭐가 좋을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경제적 : 실리카겔 > 물먹는 하마 > 제습보관함
안정성 : 제습보관함 > 실리카겔 > 물먹는 하마
휴대성 : 실라카겔 > ... OTL
위에서 보는것 처럼...... 휴대성은 제습보관함이나 특히나 물먹는 하마는 쥐약이다.
들고다닐수 있음.함 들고다녀봐라... 내가 1만원 줄테니...... (단, 카메라하고 같은 곳에 넣고 들고 다녀봐라 --+)
결국 돈없음 '실리카겔'이다. 함.. 알아보자.
Sulfuric Acid와 Sodium Silicate의 상호 화학작용으로 형성되며, 화학적으로 말하면 수정의 주성 분인 실리카의 특수형이다. 생산되는 silica-gel은 미세한 구멍들이 서로 연결되어 방대한 그물로 연결된 과립형 비결정상입자이며 광대한 표면적(1g에 300-400㎡ 즉 100평 이상이나 되는 표면적) 에 따른 자연적인 흡착현상과 응축현상으로 물과 알콜, 하이드로카본, 기타 화학물을 흡수하는 흡 착능력이 아주 뛰어나며 특히, 무색·무취로서 취급상 인체에 무해한 제습제입니다. 특성에 따라 A-TYPE, B-TYPE, AB-TYPE 등으로 나누어집니다.
A Type
수분, 습기 등을 흡수하는 광대한 표면적과 아주 미세한 콜로이드 입자 구멍을 가지고 있어 제품의 건조한 상태를 그대로 보전시키는 낮은 상대습도를 가지므로 흡착력이 아주 뛰어납니다.
B Type
다른 건조제에 비해 흡착량이 높아 환경에 따라 거의 영구적으로 표준 습도를 유지시키며, 대기의 상태에 따라 그 흡수와 탈수의 반복주기가 결정되어 지며, 습도조절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BLUE Type
염화코발트를 섞어 만든 입자가 수분을 흡수함에 따라 염화코발트는 흡수한 수분과 반응해 푸른 색이 점차 분홍색으로 바뀌므로 상대습도의 변화를 색으로 알려 줍니다.
SA Type
SILICA(SIO2) 와 ALUMINA(AL2O3:산화알루미늄) 의 혼합체형입니다. 물에서 파쇄되지 않흐면 단단하면 흰색의 불투명한 구형결정체입니다. 압축된 가스나 공기의 흡습제, 액체공기의 여과제, 촉매..등 다른 산업적인 분야에서 흡습제로 사용 합니다.
참고 : 건조제 전문기업 "신성산업(http://www.shinsungg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