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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가장 사악한 것이다 > 죽음에 이르지 않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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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의 영어정책 비판... 대단해요!!



얘기중에.... "영어로 국무회의 당신들이하고 그런다음 국회에서 영어로 토론해서 표결을 붙인 후에... 국민들에게 얘기하라..."
멋지다. 신랄하게 까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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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man 도입은 '에이전트 47'(이하 빠박이)의 성장과정으로 영화는 된다.
이부분은 웬지 '제시카 알바' 의 "다크 엔젤"이 연상(심하게는 표절?) 되는데
그리고 하고자하는 얘기는 "다크 엔젤"처럼... 마빡이가 자라면서 인권유린, 아동학대, 착취 등을 당하며 강한놈으로 컷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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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른것은 (다크 엔젤의 제시카 알바)맥스는 탈출에 성공을 하나 에이전트47 은 탈출에 실패했는지 조직의 주구로 전락을 하여 살인질이나 하러 다니고 있는것이고

히트맨에서는 훈련을 다 끝났는지... 신부에게서 총을 받는것으로 장면은 영화 "도베르만"(주연:뱅상카셀,모니카벨루치) 에서 신부가 세례후 아기에게 총을 주는 것과 연상되어지는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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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을 하고 다녀야할 킬러가..... 눈에 띄게 대머리에 뒷다마(뒤통수)에 낙서까정 하고 다닌다.
아예 광고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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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않은 내용(네이키드 킬러,다크 엔젤 등등)에 목적지향적이지 않은 킬러...
비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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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발굴(?)한 기대주 '안나소피아 롭 (Annasophia Robb)' 이다.

발굴(?)이라고는 썼지만 뭐 도굴도 아니고, 내가 기획사 인물도 아니고... ㅋㅋㅋ
그냥 앞으로 기대된다는 뜻이다. ^^

안면인식장애(가족이 공히 인증)가 있는 나에게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에서 첨 본 이 아이의 모습은 마치 "마스크"(짐 캐리 주연) 에서 '카메론 디아즈'를 첨 봤을때 느낌으로 다가왔다. - 그렇다고 어린나이에 슴가 크다는 얘기는 아니다. 나, 변태아니다.


최근에는 "리핑-10개의 재앙" 에서 꼬질이로 출연을 했다. 워낙 꼬질이로 나와서 구분이 잘가지 않을 정도이다.
웃기는것이 이부분도 '카메론 디아즈'가 출연했던 "존 말코비치 되기"가 연상이 된다.

그 영화에서 '카메론 디아즈'도 꼬질이에,헝크러진 머리, 화장기없는 얼굴로 하여 웬간한 사람은 '카메론 디아즈'를 인식 못할정도였다.

자! 다음은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에서 '안나소피아 롭'의 모습이다. (캡쳐는 2007년4월에 해놓고 글을 이제야 올리니 나도 어지간한 게으름뱅이인가 보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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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폰 LG-KH2100 의 광고를 보면 김태희가 거대한 진동자(맞나?)에 앉아 있고, 곧 진동이 발생한다.
탁자 위에 놓은 뷰티폰도 맹렬히 진동을 하고, 그 흔들리는 중에 김태희 사진을 멋지게 담아낸다.



그런데 뭔 오해? 무슨 과대광고?

첫째로, 디카에서의 손떨림 방지는 피사체의 흔들림이 아닌, 카메라의 흔들림의 방지하고자 함이다.
즉, 피사체(김태희) 의 흔들림까지 잡아낼 방법은 없다는 얘기지...

둘째로, 일반적으로 디카에서는 손떨림 방지(보정)는 하드웨어적 구현을 뜻한다. 그것이 광학식이건, 센서시프트 방식이건 간에...
하지만, 뷰터폰은 소프트웨어적 방식으로 흔들림을 보정하고 있다. 물론, 퓨티폰은 폰이라고 우긴다면 할 말 없다.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을 한다는 얘기는 사용자는 한 컷을 찍지만, 퓨티폰 내부적으로 다수의 사진을 찍고, 그 사진간의 오차를 가지고 보정을 한다는 얘기)

끝으로 나의 오해(할 수도 있는 부분)를 쓴다면, 소프트웨어적 구현으로 인해 앞서 언급한 첫번째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어차피 촬영된 다수의 이미지에서 각각의 오차를 가지고 보정을 한다면 피사체가 흔들리는것을 잡을런지도... (하드웨어적으로 손떨림 방지 구현된 카메라로는 피사체의 떨림 방지는 현재까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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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를 바꾼다면, 나의 기억을 바꾼다면 그리고 나의 뇌를 바꾼다면... 나는 누구일까?

오래전부터 이것에 대한 질문은 자주 영화의 소재 또는 주제로 애용되어 왔다.
그만큼 식상한 내용일 수도 있고...

여기 "HEADS"라는 만화가 있다. (표지그림은 사이버펑크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아키라'의 그것과 많이 닮아있다)

만화에서의 내용은 이렇다. '나루세 쥰이치' 라는 그림을 좋아하는 소극적인 남자가 있고, 화방의 점원으로 있는 '하무라 메구미'와 사귀게 된다. 둘이 깊이 사귀게 되었고, 앞날을 위해 집을 구하러 다니던차에 쥰이치는 대구빡(머리)에 총을 맞고 뇌의 일부를 손실하게 된다.

곧 부족한 뇌의 부분을 이식을 받아 정상적인 생활을 살 수 있게 되는데... 문제는 자기가 자기 아닌듯한 느낌, 그리고 바뀌어져버린 여자 취향(응? 눈이 높아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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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변신(henshin) 이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앞서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기본적인 틀은 같으나 영화에서는 좀 더 멜로의 성격을 강조하고 뇌 도너의 인격에 대해선 애써 무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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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두 작품(만화,영화) 모두 볼만하고, 나를 이루고 있는것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해준다.

참고로 가장 유사하다고 해야할까? 그런 작품을 꼽는다면
"다크 시티"(감독: 알레스 프로야스)를 꼽고 싶다. 그 영화가 관객에게 던지는 의문, 그리고 보고나서 드는 의구심

정상적인 사람에게, 살인자의 기억(인격이 아니다)을 주입을 한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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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의 글에 자기의 생각은 쓰지않고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이 이겁니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라고
댓글을 다는것을 싫어한다.

또 나의 바램은 감상문, 기행기, 에세이 등을 잘 쓰고 것이다.
허나 그것은 바램일뿐... ㅠ.ㅠ

어쩔 수 없이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겠다.
강풀의 슬램덩크에 리뷰(?)에 100% 공감, 동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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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딸아이와 와이프가 골든벨 연습을 하는가 싶더니
드디어 오늘 딸 아이 어린이 집에서 "도전! 골드벨"을 했다고 한다.

ㅋㅋㅋ 똑똑한 우리딸....  골드벨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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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골든벨이.... 사발면을 포장한 것이다. (금은 없다. ㅠ.ㅠ)
암튼... 젤로 똑똑해서 받은거라니 대만족이다. (나, 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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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일병 구하기에서 나오는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단3명이서 재현을 했다고 하는군. 쩝~~
놀라운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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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차보호법

 
※ 부동산 10계명

 
※ 법원경매
 
 
※ 부동산세금
 
 
※ 부동산법규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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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지금까지 봐왔던 (기억나는)만화를 정리해 보기로 했다.
이후 시간이 나면 개별적으로 리뷰를 해볼까하는 원대한 포부를... (과연 가능할까?)

표기 순서는 "만화제목 - 작가 (발행권수,완결여부)" 이다.
그리고 추천하고 싶은 만화는 bold로 표기를 할테니 관심있으신 분은 대여 또는 구입해서 보시기를...
(참고로 대여 라는 방식이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방식이라고 하던데... 만화업계에 있는 분들은 그닥 좋아하지 않더군)

3x3 Eyes (1~40권,완결)
Boys Be... (1~6권,완결)
R.O.D (1~4권,완결)
SOS해상특수구조대 (1~15권)
가이버 - YOSHIKI TAKAYA (1~23권)
간츠 (1~19권)
강철의 연금술사 - HIROMU ARAKWA (1~17권)
고앤고 - TAKAO KOYANO (1~30권,완결)
공수도 소공자 코히타 미노루 - YASUSHI BABA (1~28권)
괴협전 - 문정후 (1~6권)
군계 - IZOU HASIMOTO,AKIO TANAKA (1~25권)
권아1부 (1~14권,완결)
권아2부 (1~11권,완결)
기생수 애장판 (1~8권,완결)
나 (1~13권,완결)
내 이름은 해사 (1~11권)
당신의 손이 속삭일때 (1~10권,완결)
더 파이팅 (1~81권)
데스노트 (1~12권,완결)
도쿄80's (1~11권,완결)
드래곤볼 (1~44권,완결)
레인보우 2사6방의7인 (1~15권)
리얼 (1~6권)
맛의 달인(1~95권)
메이저 - TAKUYA MITSUDA (1~62권)
명탐정코난 (1~58권)
모나코와 소라 2부 (1~4권)
몬스터 (1~17권,완결)
무한의 주인 (1~20권)
미녀형사 아사미 (1~13권)
미스테리 에지 (1~25권,완결)
바람의검심 (1~28권,완결)
바텐더 (1~9권)
백귀야행 - ICHIKO IMA (1~14권)
베가본드 (1~25권)
베르세르크 (1~31권)
블러드 레인 - MIO MURAO (1~9권,완결)
블리츠 - TITE KUBO (1~25권)
사도 (1~8권)
사무라이디퍼 쿄우 (1~38권,완결)
생추어리 (1~12권,완결)
소용돌이 - 문정후 (1~6권,완결)
수라의문1부 (1~12권,완결)
수라의문2부 (1~10권,완결)
수라의문3부 (1~15권,완결)
슈퍼플레이어 1부 (1~14권,완결)
슈퍼플레이어 2부 (1~14권,완결)
스프린건 (1~11권,완결)
슬램덩크 (1~24권,완결)
시구루이 (1~8권)
시미과장
시마부장
시마이사
신 쿵후보이 친미 - TAKESHI MAEKAWA (1~20권)
신암행어사 (1~16권)
신의 물방울 (1~12권)
어둠의 임상 심리사 (1~3권)
얼라이브 최종진화적소년 (1~13권)
열혈강호 - 양재현,전극진 (1~44권)
영원의 안식처 - FUYUMI SOURYO (1~8권,완결)
오르피나 (1~12권)
용비불패 외전 (1~3권)
원 아웃 - SHINOBU KAITANI (1~18권)
월홍 (1~4권)
의룡(醫龍) (1~13권)
이니셜D - Shuichi Shigeno (1~33권)
일본 침몰 (1~6권)
제트맨 - Masakazu Katsura (1~7권)
주작의활(1~10권)
지뢰진 (1~19권,완결)
창천항로(1~36권,완결)

천상천하 - Oh! great (1~16권)
총몽 (1~9권,완결)
출동! 119구조대 (1~20권,완결)
카게루 (1~13권,완결)
카츠 (1~16권,완결)
캠퍼스 파이터(1~18권,완결)
코우가인법첩 (1~5권,완결)
크라잉 프리맨 (1~9권,완결)
크르노 크루세이드 (1~8권,완결)
클레이모어 - Norihiro Yagi (1~12권)
타이의 대모험 (1~37권,완결)
타짜 1부 (1~7권,완결)
타짜 2부 (1~9권,완결)
타짜 3부 (1~13권,완결)
터프 - TETSUYA SARUWATARI (1~6권)
파이팅!모나코와소라 - TOSHIO NOBE (1~22권,완결)
프로젝트 암스 - MINAGAWA RYOUJI (1~22권,완결)
프리티페이스 (1~6권,완결)
피의전설 야토신 (1~10권)
해원 (1~12권,완결)
해황기 - MASATOSHI KAWAHARA (1~30권)
헤드 (1~4권,완결)
헬로우 블랙잭(1~11권)
헬싱 - KOUTA HIRANO (1~8권)
호문쿨루스 - YAMAMOTO HIDEO (1~7권)
홀리랜드 (1~15권)
황제의 검 (1~6권)
히스토리에 (1~4권)

이중 가장 악명(?)높은 만화를 꼽자면 "가이버" 이다.
강식장갑 가이버 : 대략20여년 동안 보고 있는듯한 만화... 찾아보니 1988년부터 출판됐다고 하더군... 대(代)를 이어 가업으로 그릴려고 하는건지... 나쁜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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