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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가장 사악한 것이다 > 죽음에 이르지 않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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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에 심심타파를 위한 ... 나만의 비교체험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 감성적(감정적이란 얘기다 ㅡㅡㅋ)으로 비교를 해볼것이니 혹시라도 이글에 태클을 거는 분은 없었으면 한다.
(왜? 여기 내 개인블로그이고, 앞서 밝혔듯이 감정적 리뷰이니까... ㅋㅋㅋ)

자! 비교를 하고자 하는 제품은 후지의 최신기종 F50fd 와 캐논의 익서스 950IS 이다.
모두 2007년 출시된 제품이고, 각사의 가장 최신기종이며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먼저 디카를 살때 제일 먼저 찾아보는 기본 스펙을 찾아봤다.

 

후지 F50fd

캐논 익서스 950 IS

가격

31만7천원

27만5천원

화소

1200만 화소

800만 화소

출시일

2007년 9월

2007년 5월

LCD크기

2.7

2.5

메모리

SD(SDHC) / xD

SD(SDHC) / MMC

무게

174g

165g

동영상

640 x 480 /25fps

640 x 480 /30fps

포인트

고감도(ISO 6400)

손떨림방지: 센서시프트 방식

얼굴우선 포커스,노출지원

손떨림방지 : 렌즈시프트 방식

얼굴인식 포커스


일단 스펙만으로 볼때는 후지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가격은 대략적으로 5만원 가량 비싸긴 하지만
높은 화소 (1200만 화소), 넓은 LCD크기, 고감도 지원 등등

물론, 위의 장점이 무조건 장점일 수는 없다. CCD센서크기를 각사별로 확인을 해봐야 하겠지만
CCD가 동일 크기라고 할 경우 동일크기 대비 고화소수는 노이즈를 유발할 수 있으며, 고감도를 지원한다고는 하나 노이즈의 억제 능력에 따라 스펙을 위한 스펙으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암튼, 스펙에 대한 실제 성능은 차츰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이상 도입을 마치며 끝으로, 회사 동료에게 임시 대여를 해온 익서스와 내가 소유한 후지 F50의 비교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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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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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리뷰

득템! 파인픽스 F50fd 개봉기
심심타파!! 후지 F50fd vs 캐논 익서스 950 IS (도입)
심심타파!! 후지 F50fd vs 캐논 익서스 950 IS (비교1: 얼굴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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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RAM 값 변경

1) Host-ID란 시스템마다 각기 다른 Serial No.를 의미하는데, 이 Host-ID를 수정하는 이유는 license를 요구하는 특정 S/W사용시 Host-ID를 Check하여 Host-ID가 서로 일치하여야만 비로소 수행되기 때문이다.(호스트 마다 license를 check하는 deamon이 수행되고 있을 것이다)

2) Booting 도중에 break-key(STOP+A)를 누르고 n 을 쳐서 ok mode로 들어간다. 이 상태가 NVRAM 수정가능상태 이다.

3) NVRAM의 내용을 살펴본다.

 ok .idprom
 
              ⓞ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 ⓑ
 Format/Type: 1  54 Ethernet: 8 0  20 2  8f 26 Date: 0  0  0  0
          ⓒ ⓓ ⓔ            ⓕ
 Serial:  00 14 20 Checksum: ed Reserved: a5 a5 a5 a5 a5 a5 a5 a5 . . .

여기서 현재의 Host-ID는 “54 00 14 20”이다.
즉 Type와 Serial의 값이다. ①+ⓒ+ⓓ+ⓔ

4) 여기서 Host-ID의 값을 “5200fc7d”로 변경한다.

 ok 52 1 mkp : 1번지의 내용 변경
 ok 00 c mkp : c번지의 내용 변경
 ok fc d mkp : d번지의 내용 변경
 ok 7d e mkp : e번지의 내용 변경
 ok .idprom  : NVRAM의 변경 내용 확인

 Format/Type: 1 52 Ethernet: 8  0 20  2 8f 26 Date: 0  0  0  0
      Serial: 0 fc 7d Checksum: 04 Reserved: a5 a5 a5 a5 a5 a5 a5 a5 . . .

 ok 1 52 8 0 20 2 8f 26 0 0 0 0 0 fc 7d   :  ⓞ~ⓕ 까지 나열. ??Checksum
 ok xor xor xor xor xor xor xor xor xor xor xor xor xor xor  (14개)   ??

 ok .s  : checksum값 확인
 ok xx  : checksum값
 ok xx f mkp : ⓕ번지의 checksum값 변경
 ok .idprom : NVRAM의 내용 변경여부 확인

 Format/Type: 1 52 Ethernet: 8  0 20  2 8f 26 Date: 0  0  0  0
        Serial:  0 fc 7d Checksum: xx Reserved: a5 a5 a5 a5 a5 a5 a5 a5 . . .

 ok reset
 rebooting......

※ machine type 을 미리 알고 있어야 ?번지의 값을 올바로 변경할수 있다.
 ex) ss1+ 64XXXX
ss2  72XXXX       72가 machine type 이 된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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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마지막 나들이를 잠실에 있는 삼성어린이 박물관 으로 했다.
삼성어린이 박물관의 장점은... 다른곳에 비해 월등히 많은 보조교사, 다양한 체험학습 그리고 입장인원제한 이다.
(입장인원제한: 한 회에 입장할 수 있는 인원을 제한하여 보다 쾌적한 관람을 할 수 있게 한다)

1. (2층 전시물)우리집은 공사중

아이들이 직접 뼈대만 있는 골조에서 벽과 창 그리고 천정 기와를 붙이면서 집이 만들어지는 건축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한다.



 
2. (2층 전시물)박쥐의 세계

박쥐에 대해 잘못된 상식과 몰랐던 지식을 놀이를 통해 학습을 하게 해주는 장소이다.

박쥐의 청력(?) - 박쥐가 실제로 듣는 소리를 직접 귀를 듣게 해준다. (나도 체험을 해봤으나... 들리는 소리는 지지직~~ )


날개를 힘차게 벌리면 전면 상단에 보이는 모니터에 거꾸로 매달린 모습으로 보여진다.


3. (2층 전시물)헬로우 뮤직!

그냥 생활 속의 음악이란다. 특히 주방처럼 꾸며진 방에서는 마치 '난타'를 연주하는 것처럼 주방기구,생활소도구를 이용한 음악(?) 연주가 가능하며, 음악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후라이팬 두들겨 부수기.. ^^


모션센서를 이용한 관현악단 지휘 ^^


그리고 창작 전래동화 만들기도 할 수 있다.



- comming soon (졸려서 낭중에... ㅠ.ㅠ)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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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나(30대후반)의 후회 "돈 없어도 집 사둘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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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쿄 농업 기술 대학의 '로봇 슈트'를 발표했다고 한다.
기사에서는 20kg 푸대의 무게를 사람은 거의 느낄 수 없을정도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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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고나서 로봇슈트(강화슈트?)를 검색해 보기로 했다.

1. 로봇슈트

윗글에 있는 농업기술대학의 로봇슈트 이다.

2. 사이버슈트 "HAL(Hybrid Assistive Limb)"

일본 츠쿠바대 학내 벤처인 사이버다인(
www.cyberdyne.jp)에서 발표한 착용자의 신체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사이버슈트 "HAL(Hybrid Assistive Li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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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neumatic Man

일본 Home Care & Rehabilitation Exhibition 2005 에 일본 도쿄과학대학 학생인 쇼 하세가와(Sho Hasegawa) 가 출품한 로봇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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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압축기를 통해 움직이는 로봇슈트로 상반신부분만 구현이 되어 있다.


4. MIT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공학자들 BLE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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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어느쪽 작품인지 구분을 할 수 없다. 두 군데를 같이 기술한 기사에 사진 하나만 달랑 있어서...


두 곳 모두 인간의 외골격계를 응용하여 슈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의 슈트들과는 달리 수치적 효능이 레포화 된것읕은데... 위의 슈트는 통상적으로 등짐의 무게를 80% 가량 감면시킨다고 한다. 대신 사람의 느끼는 피로도는 10% 증가한다고...

이상 쉽사리 검색이 가능한 선에서 로봇슈트들을 정리해 봤다. 이상하게도 로봇슈트 분야는 웬지 일본적이 앞서고 있다는 느낌이다. 코쟁이(미국)들이 연구를 하지 않을 이유는 없는데 말이지...
군사용으로 바로 개발을 하려해서 외부에 노출이 안되는 것일지도...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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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투피


인터넷상에 떠도는 대운하 파야되는 당위성중 하나라고 한다.

"바다는 멀고, 산은 높다..."

학자로서 양심이 있기는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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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성 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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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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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월4일에는 시청광장-청계천 인근의 빛 축제 루체비스타 행사가 곧 끝난다기에 가족과 함께 구경을 했다.
단독직입적으로 얘기를 하자면 노점상에 대한 나의 생각은 그리 곱지않다. 어차피 나의 생각일뿐 타인과 핏발세워가며 논쟁을 하기는 싫다.

다만, 노점상에서 물건을 팔때 a/s 는 어차피 포기, 제품의 수명도 포기하는 것이고...
그냥 사서 고장날때까지 쓰는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애가 타고자 하는 스케이트도 타지 못하게하여 미안해 하던터라...
마침 노점상에서 파는 칼을 사주게 되었다.

날도 춥고, 어둡고... 자타가 공인하는 칼같은 검수능력은 이미 얼어붙은지 오래다.
대충 상태 좋아보이는 것으로 집어가지고 왔다.

그런데 웬걸~~~ 왕 짜증~
애초에 팔때부터 고장난것을 팔더군.

밧데리 커버는 스카치 테입으로 봉해져 있다. 걸쇠에 해당되는 플라스틱과 나사는 어디로 가있는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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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 커버 부분을 분해해서 살펴봤다. 과연... 내 생각대로 부러진것인지...
확실히 부러져 있는 상태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모양대로의 걸쇠는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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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노점상이 갖춰야할 기본적인 상도덕이라면......
내가 언제 그 가격에 명품을 달라고 했던가?
최소한........ 팔때만이라도 물건 상태는 온전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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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용으로 주문했던 똑딱이 파인픽스 F50fd 가 도착을 했다는 연락을 받고 급퇴근!

배송용 박스를 열고 본체 박스를 꺼내보니 급실망 ㅠ.ㅠ
원가 절감 차원인지 코팅 안된 종이박스에 회사명 그대로 후진 박스
어째 초장부터 기분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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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임을 알리는 스티커(참고로 후지는 병행수입이건, 정품이건간에 A/S가 된다고 합니다. 굳이 정품을 살 이유는 없기는 한데.... 대체 난 왜 정품을 산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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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개봉여부 및 신품여부임을 유일하게 확인할 수 있는 본체 포장
사진에는 없으니 뒷면에 봉인 비슷한 스티커가 있어 재접착을 쉽게 할 수 없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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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포장을 벗기고 나서 상하좌우로 한 컷씩... (개인적으로 색상은 F40fd 의 건메탈이 훨씬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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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리뷰

심심타파!! 후지 F50fd vs 캐논 익서스 950 IS (도입)
심심타파!! 후지 F50fd vs 캐논 익서스 950 IS (비교1: 얼굴인식)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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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피뎅이정보 전문사이트 todayssppc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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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스트는 미국의 ULLA ZANG 이라는 한국계 미국인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색깔과 형태등은 여러해에 걸쳐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테스트 되었습니다. 이 그림들은 9가지의 기본적인 성격 유형을 나타냅니다.

그럼 지금부터 위의 그림에서 제일 눈길이 가는 그림을 하나 고르세요. (결과는 아래로 쭈욱~~)























1.내성적 (Introspective) 민감 (Sensitive) 사려가 깊은 (Harmonious)

당신은 당신 자신과 당신의 환경에 대해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보다 많이 고민하는 편입니다. 당신은 피상적인 것을 싫어해서 다른 사람과 이런 저런 잡담을 하기보다는 차라리 혼자 있기를 좋아합니다. 친구를 매우 주의 깊게 사귀는데 이로 인해 당신은 내적 평화와 안정감을 얻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아무리 오래 혼자 있더라도 조금도 지루함을 느끼지는 않는 성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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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독립 (Independent) 얽매이지 않음 (Unconventional) 속박을 싫어함( Unfettered)
당신은 당신 스스로 자신의 인생행로를 선택할 수 있게끔 자유롭고 얽매이지 않길 바랍니다. 당신은 직장생활 또는 여가활동 심지어는 공부까지도 예술가적인 성향을 나타냅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자유에 대한 열망으로 인해 당신은 때때로 주위 사람들이 바라는 것과 정반대의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은 매우 개성적이기 때문에 유행을 무조건 모방하진 않습니다.
반면, 당신은 비록 대세를 거스르는 일이 있더라도 당신 스스로의 생각과 신념에 의해 행동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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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역동적 (Dynamic) 활동적 (Active) 외향적 (Extroverted)
당신은 재미를 느끼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다소의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그 일에 빠져들기를 서슴지 않는 사람입니다. 일상적인 것은 당신에게 무미건조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당신은 무슨 일이든지 주도적으로 하길 좋아하고 그렇게 할 때 당신의 진취적인 성격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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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현실적 (Down to Earth) 편파적이지 않음  (Well-Balanced) 남과 잘 어울림 (Harmonious)
당신은 이상보다도 일상생활에 비중을 두고 있으며 사랑도 복잡하게 얽히고 섥히는 것보다는 평범한 사랑을 추구합니다. 당신은 모든 문제를 현실적인 바탕위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당신 친구들은 당신으로부터 현실감각을 느끼는 것은 물론 여유로움 또한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당신은 주위사람들로부터 따뜻하고 인간적인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화려한 것과 진부한 것 모두 싫어하기 때문에 변덕스럽게 변하는 유행을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옷입는 것 역시 실용적이면서도 단정하고 품위있게 입기를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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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프로기질 (Professional) 실용주의적 (Pragmatic) 자기 만족적 (Self-Assured)
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당신 자신을 믿으며 우연한 행운보다는 당신이 스스로 한 행위를 더 믿습니다.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진 일을 현실적이면서도 단순한 방법으로 해결합니다. 즉 일상생활속에서 당신의 생활 태도는 매우 실용주의적인 관점을 유지합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당신을 의지할만한 사람으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본의아니게 해야할 일이 많아질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당신의 의지는 매우 단호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자신에 대한 신뢰가 강한 사람으로 평가하는 일도 있습니다. 또한 당신은 당신이 생각했던 것이  현실화되기 전까지는 좀체 만족하려 들지 않는 성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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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온 (Peaceful) 신중 (Discreet) 온순 (Non-Aggressive)
당신은 태평스러우면서도 매사에 사려가 깊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친구를 사귀는데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프라이버시를 즐기며 자유를 누립니다. 당신은 모든것으로부터 한발짝 떨어져 인생의 의미를 심사숙고해보기도 하지만 인생 자체를 즐기기도 합니다. 당신은 삶의 여유를 추구하기 위해 당신만의 은신처로 도피하기도 하지만 당신은 결코 외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당신 자신과 세상은 평화롭게 공존하며 이 세상이 당신에게 주는 혜택에 감사하며 당신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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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낙천적 (Carefree)  놀기 좋아함 (Playful)  쾌활 (Cheerful)
당신은 자유롭고 충동적으로 살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인생의 단 한번뿐" 이라는 좌우명에 따라 최대한 인생을 즐기려 합니다. 당신은 매우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것이면 무조건 개방적입니다. 물론 지루한 것은 아주 질색입니다. 따라서 당신은 주위 환경으로부터 매우 다양한 경험을 할 뿐아니라 뜻밖의 일들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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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낭만적 (Romantic) 몽상가적 기질 (Dreamy)  감성적 (Emotional)
당신은 매우 감정이 풍부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사물은 냉정하고 이상적인 관점에서 보기를 싫어하며 당신이 느끼는 감정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또한 당신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꿈을 잃지 않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당신은 인간의 낭만을 배척하고 오직 이성에 의해서먼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다양한 기분과 풍부한 감정을 한두마디로 정의하는 어떠한 시도도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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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석적 (Analytic)  믿음 (Trustworthy)  자기 만족적 (Self-Assured)
당신의 끊임없는 감수성은 지속적이면서도 가치있는 무언가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다시 말해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별 흥미를 보이지 않는 자신만의 작은 '보석'들에 둘러싸여 있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자신만의 독특한 행동방식과 가치관에 따라 행동합니다. 당신은 변덕이 심한 유행과는 상관없이 스스로 개발한 자신만의 고상한 행동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인생의 토대로 두고 있는 이상은 자신만의 행동양식에서 오는 즐거움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사귀고 있는 사람들을 문화적인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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