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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가장 사악한 것이다 > 죽음에 이르지 않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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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7년여 가량을 사용해온 HP Deskjet 5550 을 폐기처분 하기로 맘 먹었다.
스캐너가 필요하고, 팩스가 필요했기 때문인데....

하여 고르고 고른 제품이... 엡슨 스타일러스 CX-9300F 이다.
주된 기능은 진정한 복합기... (저가형으로 나온 복합기는 웬간하면 팩스기능은 제외되어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제품을 구입전 같이 고민한 제품으로는 HP 오피스젯 복합기 PSC-6310  이 있으니 혹시라도 구입하고자 하는 분은 참고하시길...

두 제품의 특징이자 차이점은

네트웍 : HP PSC-6310(기본지원)    EPSON 9300F(지원안함)
블루투스 : HP PSC-6310(옵션지원)    EPSON 9300F(지원안함)
LCD모니터 : HP PSC-6310(텍스트)    EPSON 9300F(이미지/텍스트표시)
개별잉크 : HP PSC-6310(확인안됨)    EPSON 9300F(4색잉크)
가격 : HP PSC-6310(19만원 초반)    EPSON 9300F(18만원 초반)

끝으로 앱슨 제품 구매시의 특이사항으로는 SK상품권 증정행사는 3월31일까지이며, 9300F 출시기념으로 흑백잉크 증정행사를 하고 있음. 단, 대다수의 쇼핑몰은 잉크를 증정하지 않고 있으니 유의하시기를...
한가지 더! PSC-6310 은 신제품이니 대다수의 쇼핑몰에서 아직 취급을 안하고 있으니 위의 링크가 걸린 쇼핑몰에서 제품 확인을 해야한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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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스뮤직의 cdp-1 에 대한 홍보(?) 연주를 하는 처자인것 같다. 이름은 제인인듯...
원본url 은 http://www.simsaudio.co.kr/sims/jammate/jane2.html  이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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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연예인들 비슷하게 생긴것이 이런식의 성형술 때문은 아닐런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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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팀을 동정하게 만드는군..쩝~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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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명동길(?) 초입에 보면 헌혈차량이 와있다.
공짜 영화표를 탐내던터라... 벼르고 벼르다. 같이 프로젝트하는 직원을 꼬셔서 헌혈을 하러갔다.

과거의 경험(가장 최근 헌혈은 2002년이더군)에 의한 상식만을 가지고 몸만 달랑 갔는데... 요샌 (좋은의미로)가려서 피를 받는다.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전일 피로도, 음주여부, 감기약 복용을 안했어야 하고, 현재 병이 없어야 한다. 수술여부,출산여부도 까다롭게 체크를 한다.

2.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한다.

3. 에이즈 검사를 위해 헌혈하지 말것 (과거와 달리 검사결과 통보 안한다고 한다)

4. 특정지역거주 주민 헌혈금지(혈장 헌혈은 가능하다고 한다)
-> 특정지역은 국내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말하는데 주로 경기도 북부(김포시,파주시,연천군,고양시 일산 동구,고양시 일산 서구,동두천시)/인천(옹진군,중구,서구,동구)/강원도(철원군,고성군)등등이 해당된다.
 
특히 말라리아 위험지역이 있다는 것에 놀랐다. 거주자는 2년간, 1박을 한 사람은 1년간 금지라고 한다. 물론, 앞서 언급한 혈장헌혈은 가능하다고 한다. 다음은 헌혈 인증샷과 피땀(?)의 결과물 공짜 영화표(1장만 준다 ㅠㅠ)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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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일 추가된 내용)
금일(2/14) 청렴위 직원과 통화를 했다.
내가 맞게 판단(순위를 일부러 애매하게 한것 아니냐? 라는)한거지...

공보처 직원은 잘은 모르지만 순위를 공표하기 뭐하지 않냐는 식의 대답을 한다.
좀 더 캐물으니 신문기자 아니냐고 한다. ㅋㅋㅋ
그건 아니고 개인자격이라고 하니 왜 순위를 공표안하는지는 자기도 모른다고 한다. 하여 평가담당팀과 통화를 했다. 재차 질문을 하니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이런 답변을 한다.

기관마다 업무상황, 대민지원 등등이 너무 달라 획일적인 기준으로 판단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철수는 국어 시험을 보고, 영희는 수학 시험을 본것과 같다는 ... (직원이 얘기한 비유이다)
그래서 순위를 공표할 수 없다는...

########################
(2/11일 작성내용)
구정행사(?)를 마치고 귀가길에 보니... 어느 공기관 건물에 현수막이 붙어 있더군.
(잘은 기억안나지만) "2007년 국가청렴... 1위"

순간 궁금해졌다. 그럼 꼴등은 어디일까?
밤10시... 와이프와 애는 잔다. 슬슬 검색을....

평가를 했다는 기관부터 찾아봤다.
"국가청렴위원회"에서 평가를 한다고 한다. (평가 자료는 위원회소식 -> 언론보도 를 보시라.)

대충 발표자료를 읽어보면 취지와 평가방법 등이 나와 있고, 평가근거가 되는 자료가 있다.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교육청은 지수가 엄청 낮더군 (청렴하지 않다는 얘기다)

그런데 웬지 평가를 하나, 국민들이 평가결과(즉, 순위)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지 않는것 같은 느낌이...
정작 국민들은 순위를 보고 싶어하지, 평점 따윈 관심이 없을텐데... 시도별로 평점만 나열해 놓고
순위를 표기를 하지 않았다. (난 순위가 궁금하단 말이다. ㅠ.ㅠ)

그래서 결국 일일이 손으로 엑셀에 입력을 하기로 했다. (ultraedit 와 엑셀의 데이타 나누기 기능을 이용해서 그닥 오래걸리지는 않았다)

자! 결론이다. (맨 아랫 기관은 개선도가 마이너스 이더군. 더 부패??)

시도 기관 07년청렴도 06년대비개선도 전국 청렴도순위 자료등록순번
 부산  서구 9.35 0.29 1 24
 대구  수성구 9.32 0.31 2 39
 전북  남원시 9.3 1.41 3 133
 부산  동구 9.29 신규 4 25
 전북  고창군 9.29 신규 4 139
 부산  금정구 9.28 0.37 6 30
 경기  과천시 9.28 0.43 6 73
 충북  진천군 9.28 0.15 6 114
 강원  삼척시 9.26 0.12 9 99
 부산  영도구 9.25 0.22 10 26
 부산  북구 9.25 0.32 10 28
 충북  영동군 9.23 0.39 12 112
 전북  무주군 9.23 신규 12 136
 서울  중랑구 9.22 0.3 14 6
 부산  강서구 9.22 0.47 14 31
 강원  동해시 9.2 0.31 16 97
 충북  증평군 9.2 신규 16 113
 서울  동대문구 9.19 -0.02 18 5
 서울  양천구 9.19 0.31 18 13
 부산  중구 9.19 0.28 18 23
 충남  당진군 9.19 신규 18 128
 전북  정읍시 9.19 0.9 18 132
 서울  도봉구 9.18 0.22 23 9
 충북  음성군 9.17 0.23 24 115
 전북  진안군 9.16 0.49 25 135
 서울  동작구 9.14 신규 26 18
 대구  남구 9.14 0.45 26 37
 충남  홍성군 9.14 신규 26 125
 서울  강북구 9.13 0.09 29 8
 서울  구로구 9.13 0.15 29 15
 대구  달서구 9.13 0.45 29 40
 인천  중구 9.13 0.25 29 41
 경기  파주시 9.13 0.33 29 82
 경북  영천시 9.13 0.27 29 166
 서울  종로구 9.12 0.99 35 1
 광주  동구 9.12 0.16 35 50
 경기  의정부시 9.12 신규 35 66
 경기  광명시 9.12 0.72 35 68
 강원  홍천군 9.12 신규 35 100
 강원  인제군 9.12 신규 35 105
 강원  고성군 9.12 0.23 35 106
 충남  논산시 9.12 0.25 35 119
 경북  문경시 9.12 신규 35 168
 서울  관악구 9.11 0.24 44 19
 광주  서구 9.11 0.44 44 51
 충남  계룡시 9.11 신규 44 120
 전북  완주군 9.11 0.33 44 134
 전남  담양군 9.11 0.1 44 145
 전남  해남군 9.11 0.46 44 153
 경남  밀양시 9.11 0.26 44 188
 전남  장성군 9.1 0.37 51 158
 서울  마포구 9.09 0.24 52 12
 경기  안성시 9.09 0.31 52 84
 경북  김천시 9.09 0.09 52 163
 경남  통영시 9.09 0.22 52 185
 강원  태백시 9.08 0.8 56 98
 강원  정선군 9.08 0.12 56 103
 전남  여수시 9.08 0.55 56 141
 전남  순천시 9.08 0.24 56 142
 대전  서구 9.07 0.76 60 56
 인천  연수구 9.06 0.74 61 44
 경기  하남시 9.06 0.18 61 80
 인천  남구 9.05 0.13 63 43
 대전  유성구 9.05 0.05 63 57
 경기  양주시 9.05 1.01 63 88
 전남  보성군 9.05 0.47 63 149
 전남  무안군 9.05 0.14 63 155
 경북  예천군 9.05 신규 63 177
 서울  강남구 9.04 0.89 69 20
 부산  사하구 9.03 0.27 70 29
 경기  김포시 9.03 0.08 70 85
 전남  광양시 9.03 신규 70 144
 경남  창원시 9.03 1.37 70 181
 서울  강서구 9.02 0.09 74 14
 서울  송파구 9.02 -0.05 74 21
 대구  서구 9.02 0.03 74 36
 강원  강릉시 9.02 신규 74 96
 강원  평창군 9.02 0.11 74 102
 충북  청주시 9.02 0.11 74 107
 전북  익산시 9.02 0.14 74 131
 경남  하동군 9.02 -0.06 74 195
 경북  영주시 9 0.33 82 165
 경남  진해시 9 -0.09 82 184
 서울  금천구 8.99 -0.14 84 16
 인천  동구 8.99 신규 84 42
 경기  여주군 8.99 신규 84 90
 충남  예산군 8.99 0.06 84 126
 경남  고성군 8.99 신규 84 193
 대구  동구 8.98 0.43 89 35
 울산  동구 8.98 0.2 89 61
 전남  영암군 8.98 0.49 89 154
 대전  동구 8.97 0.41 92 54
 울산  중구 8.97 -0.03 92 59
 경기  연천군 8.97 신규 92 91
 충북  충주시 8.97 0.13 92 108
 경북  구미시 8.97 0.94 92 164
 인천  부평구 8.96 0.09 97 46
 경기  오산시 8.96 신규 97 76
 충북  제천시 8.96 신규 97 109
 전북  군산시 8.96 신규 97 130
 경남  김해시 8.96 0.97 97 187
 서울  노원구 8.95 0.08 102 10
 충남  공주시 8.95 0.8 102 117
 대전  중구 8.94 0.56 104 55
 경남  창녕군 8.94 -0.06 104 192
 경기  부천시 8.93 0.18 106 67
 전북  장수군 8.93 0.29 106 137
 서울  중구 8.92 0.06 108 2
 서울  영등포구 8.92 0.62 108 17
 경기  동두천시 8.91 신규 110 70
 경기  이천시 8.91 0.02 110 83
 전북  전주시 8.91 0.01 110 129
 대전  대덕구 8.9 0.07 113 58
 강원  춘천시 8.89 1.14 114 94
 전남  구례군 8.89 -0.13 114 147
 경북  청송군 8.89 신규 114 172
 서울  강동구 8.88 신규 117 22
 경기  안산시 8.88 1.68 117 71
 부산  수영구 8.87 -0.16 119 32
 경기  수원시 8.87 -0.09 119 64
 경기  고양시 8.87 -0.08 119 72
 경남  사천시 8.87 1.37 119 186
 경기  군포시 8.86 0.24 123 78
 경북  성주군 8.86 0.49 123 175
 서울  성북구 8.85 -0.12 125 7
 경남  진주시 8.85 0.94 125 183
 서울  성동구 8.84 -0.19 127 3
 서울  서대문구 8.84 -0.03 127 11
 경기  남양주시 8.83 0.19 129 75
 경북  봉화군 8.83 -0.03 129 178
 경기  성남시 8.82 2.39 131 65
 경기  화성시 8.82 -0.08 131 86
 울산  북구 8.81 신규 133 62
 강원  영월군 8.81 -0.1 133 101
 인천  계양구 8.8 -0.26 135 47
 전남  완도군 8.8 -0.03 135 159
 경남  마산시 8.8 0.03 135 182
 강원  원주시 8.78 -0.11 138 95
 경기  용인시 8.77 0.1 139 81
 전남  영광군 8.76 0.21 140 157
 울산  울주군 8.75 -0.07 141 63
 전남  나주시 8.75 -0.08 141 143
 강원  화천군 8.73 -0.19 143 104
 경북  울릉군 8.73 2.24 143 180
 부산  부산진구 8.72 0.47 145 27
 광주  북구 8.71 0.19 146 53
 전남  함평군 8.71 -0.22 146 156
 부산  사상구 8.69 -0.36 148 33
 경북  경주시 8.67 -0.15 149 162
 울산  남구 8.66 -0.1 150 60
 인천  옹진군 8.65 0.12 151 49
 충남  연기군 8.64 -0.18 152 122
 충남  부여군 8.62 0.14 153 123
 경남  남해군 8.61 신규 154 194
 서울  광진구 8.59 -0.37 155 4
 전북  부안군 8.57 0.14 156 140
 인천  남동구 8.55 -0.16 157 45
 경기  의왕시 8.51 -0.24 158 79
 충남  서천군 8.51 -0.02 158 124
 경북  칠곡군 8.51 0.15 158 176
 경기  광주시 8.49 0.09 161 87
 경북  의성군 8.46 -0.27 162 171
 경남  함안군 8.46 -0.47 162 191
 전남  장흥군 8.45 -0.26 164 151
 경기  시흥시 8.44 -0.53 165 77
 전남  화순군 8.44 -0.49 165 150
 경북  군위군 8.4 -0.8 167 170
 경기  평택시 8.39 -0.07 168 69
 경기  포천시 8.39 -0.44 168 89
 경북  포항시 8.39 0.6 168 161
 부산  기장군 8.36 -0.07 171 34
 충남  태안군 8.35 0.05 172 127
 충남  금산군 8.34 -0.73 173 121
 경기  가평군 8.33 -0.42 174 92
 경남  거제시 8.29 -0.47 175 189
 충북  청원군 8.25 신규 176 110
 인천  서구 8.15 신규 177 48
 경북  청도군 8.09 -0.67 178 174
 경기  양평군 8.08 -0.91 179 93
 경기  구리시 8.02 -0.82 180 74
 충남  천안시 8 1.1 181 116
 충남  서산시 7.99 신규 182 118
 전남  곡성군 7.95 -1 183 146
 전남  강진군 7.95 -0.91 183 152
 경북  상주시 7.89 -0.91 185 167
 충북  옥천군 7.82 신규 186 111
 전북  임실군 7.8 -0.63 187 138
 경북  경산시 7.72 0.04 188 169
 경남  산청군 7.68 -1.24 189 196
 광주  남구 7.53 -1.32 190 52
 경북  영양군 7.51 신규 191 173
 전남  고흥군 7.45 -1.39 192 148
 전남  신안군 7.44 -1.16 193 160
 경북  울진군 7.4 -1.62 194 179
 대구  북구 7.26 -1.58 195 38
 경남  양산시 7.22 -1.56 196 190
 경남  함양군 7.16 -1.93 197 197

끝으로 다음에는 정부조직에 대해 순위를 매겨 보려고 한다.
Posted by integer
, |
신해철의 영어정책 비판... 대단해요!!



얘기중에.... "영어로 국무회의 당신들이하고 그런다음 국회에서 영어로 토론해서 표결을 붙인 후에... 국민들에게 얘기하라..."
멋지다. 신랄하게 까는구만!!
Posted by integer
, |
Hitman 도입은 '에이전트 47'(이하 빠박이)의 성장과정으로 영화는 된다.
이부분은 웬지 '제시카 알바' 의 "다크 엔젤"이 연상(심하게는 표절?) 되는데
그리고 하고자하는 얘기는 "다크 엔젤"처럼... 마빡이가 자라면서 인권유린, 아동학대, 착취 등을 당하며 강한놈으로 컷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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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른것은 (다크 엔젤의 제시카 알바)맥스는 탈출에 성공을 하나 에이전트47 은 탈출에 실패했는지 조직의 주구로 전락을 하여 살인질이나 하러 다니고 있는것이고

히트맨에서는 훈련을 다 끝났는지... 신부에게서 총을 받는것으로 장면은 영화 "도베르만"(주연:뱅상카셀,모니카벨루치) 에서 신부가 세례후 아기에게 총을 주는 것과 연상되어지는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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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을 하고 다녀야할 킬러가..... 눈에 띄게 대머리에 뒷다마(뒤통수)에 낙서까정 하고 다닌다.
아예 광고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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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않은 내용(네이키드 킬러,다크 엔젤 등등)에 목적지향적이지 않은 킬러...
비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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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발굴(?)한 기대주 '안나소피아 롭 (Annasophia Robb)' 이다.

발굴(?)이라고는 썼지만 뭐 도굴도 아니고, 내가 기획사 인물도 아니고... ㅋㅋㅋ
그냥 앞으로 기대된다는 뜻이다. ^^

안면인식장애(가족이 공히 인증)가 있는 나에게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에서 첨 본 이 아이의 모습은 마치 "마스크"(짐 캐리 주연) 에서 '카메론 디아즈'를 첨 봤을때 느낌으로 다가왔다. - 그렇다고 어린나이에 슴가 크다는 얘기는 아니다. 나, 변태아니다.


최근에는 "리핑-10개의 재앙" 에서 꼬질이로 출연을 했다. 워낙 꼬질이로 나와서 구분이 잘가지 않을 정도이다.
웃기는것이 이부분도 '카메론 디아즈'가 출연했던 "존 말코비치 되기"가 연상이 된다.

그 영화에서 '카메론 디아즈'도 꼬질이에,헝크러진 머리, 화장기없는 얼굴로 하여 웬간한 사람은 '카메론 디아즈'를 인식 못할정도였다.

자! 다음은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에서 '안나소피아 롭'의 모습이다. (캡쳐는 2007년4월에 해놓고 글을 이제야 올리니 나도 어지간한 게으름뱅이인가 보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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