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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가장 사악한 것이다 > 죽음에 이르지 않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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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전시관의 생활관(?)에서 죽때리고 있는 전예희 이다.
눈웃음과 헤드폰, 그리고 생수병만으로 몇 시간을 버티는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이다. (감탄!! 감탄!!)

검색을 해보니 "레이싱모델" 상을 (황미희양과 함께) 받았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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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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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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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맘에 드는 소니의 처자.... 여러군데 수소문을 해보니 이현진 인것 같다. (아님 말고...)
<여기서 신체적 결함 고백.... 화장이 바뀐 처자 식별 불가, 가족이라고 할지라도 출몰하는 장소가 아닌 곳에서 만나면 잘알아보지 못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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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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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이 괜찮았던 이름모르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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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벽2시 퇴근이다. 사진 정리할 시간도 없다. (누군가 사진의 완성은 트리밍 이라고 하던데...)
암튼 과거 2007모토쇼의 쇼크로 니콘으로 기변한 보람이 있다.
이젠 적어도 장비탓은 안한다. 안찍히고 못나온것은 모두 다 내탓이다. 푸하하하

자! 지금부터 인증샷.. 시간이 없어 트리밍도 보정도 못한 오로지 (구글의)피카사와 포토웍스에 의한 Level조정및 리사이즈이다. (큰 이미지는 나중에.... ㅋㅋ)

1. 송주경 (펜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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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유정 (올림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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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유진 (올림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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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모름 (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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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대한상의 손경식 회장이 정부에 "가업 승계위해 상속세 폐지해 달라" 고 했다고 한다.

미국의 빌 게이츠, 워렌 버핏은 2006년6월25일 다음의 이유로 상속세 폐지 반대를 했다고 한다.

"재산을 물려주는 것은
미국의 정신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돈을 벌 수 있는
동등한 기회가
골고루 주어지는 것이
바로 미국의 정신입니다."


과연 대한민국의 정신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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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링컨'을 알고 보면 우리가 아는 사람이 아니라 하더군.
그래서 한 번 자료를 찾아봤다.



"진실의 가장 큰 적은 거짓이 아니라 신화다" - 존  F케네디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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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우주선 시대 5부 <인간을 제외한 모든것>

[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46812220080401180114&skinNu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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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니콘을 꽤 오래쓴것 같은데 아직 채 1년을 쓰지 않았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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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정보를 주절주절 쓰지면... f3.5, 1/5sec, ISO200
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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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바라던 렌즈 토키나 12-24 F4 를 드디어 질렀다.
다만, 필터증정행사 시일이 지나  필터를 무료로 제공받지 못하기는 했으나 나름 할인도 받고 했으니 그나마 다행으로 여긴다.

맘에 드는 점으로는 대구경 77mm, 손에 착 달라붙는 고무의 촉감 그리고 디자인...
암튼 열라 찍고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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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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