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캐논 - 전예희/송지나
눈웃음과 헤드폰, 그리고 생수병만으로 몇 시간을 버티는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이다. (감탄!! 감탄!!)
검색을 해보니 "레이싱모델" 상을 (황미희양과 함께) 받았다더군.
송지나
오늘도 새벽2시 퇴근이다. 사진 정리할 시간도 없다. (누군가 사진의 완성은 트리밍 이라고 하던데...)
암튼 과거 2007모토쇼의 쇼크로 니콘으로 기변한 보람이 있다.
이젠 적어도 장비탓은 안한다. 안찍히고 못나온것은 모두 다 내탓이다. 푸하하하
자! 지금부터 인증샷.. 시간이 없어 트리밍도 보정도 못한 오로지 (구글의)피카사와 포토웍스에 의한 Level조정및 리사이즈이다. (큰 이미지는 나중에.... ㅋㅋ)
1. 송주경 (펜탁스)
거대 우주선 시대 1부 <도착>
거대 우주선 시대 2부 <퇴행>